국내 응급실 환자안전사고 분석(2017-2021)
Analysis of Patient Safety Incidents in the Emergency Department in Korea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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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본 연구는 국내 응급실 환자안전사고의 종류와 관련요인을 파악하여 추후 응급실 환자안전 관련 연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 방법: 의료기관인증평가원의 2017-2021년 환자안전 통계 데이터 중에서 환자안전사고 발생장소가 응급실인 사건 1,118건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내용: 응급실 환자안전사고의 종류와 빈도를 살펴보고, 병원 및 환자 관련 특성별 차이를 분석하였다. 병원 및 환자 관련 특성에 따른 환자안전사고의 위해수준의 차이를 살펴보고, 환자안전사고의 위해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였다. 결론 및 제언: 응급실 환자안전사고는 낙상(33.1%), 약물(33.0%), 검사(11.0%) 등의 순이었다. 사고발생시간은 오후근무시간에 44.4%가 발생하고 있어, 오후 근무 시간의 응급실 과밀화 해소 및 인력 추가 배치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환자안전사고는 60세이상 연령에서 절반 정도 발생하고 있어, 60세이상 환자의 안전에 더욱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낙상의 위해발생위험이 약물사고에 비해 2.572배 높기 때문에 응급실 내원 환자의 낙상예방을 위한 체계적 대책수립이 필요하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type of patient safety incidents in an emergency department in Korea and provide essential data for patient safety studies. This study analyzed 1,118 patient safety incidents data where incidents arose in an emergency department from Korea Institue for Healthcare Accreditation in 2017-2021. This study analyzed the type and frequency of patient safety indidents and differences by hospital and patient-related factors in the emergency department. This study analyzed differences of the level of patient harm by hospital-related and patient-related factors. This study analyzed differences in the level of patient harm by hospital-related and patient-related factors and affecting factors of patient harm. Falls (33.1%), medication (33.0%), and examination (11.0%) were the most frequently aroused incidents in an emergency department. 44.4% of incidents occurred during evening duty, which is needed to decrease overcrowding and increase the number of staff on evening duty in the emergency department. 50.9% of incidents occurred in those over the age of 60, and it is needed more attention on those over the age of 60. Because the risk of patient harm occurrence was 2.572 higher falls than medication incidents, there is a need to establish a systematic strategy to prevent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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