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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 항공모의비행 교과목 수강 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태도 성숙도, 진로결정수준의 변화연구: 서울 소재 2년제 대학 항공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A Pairwise Comparison Study on the Differences of Career-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Attitude Maturity, Career Decision Level between before and after Capstone Designed Simulated Flight Training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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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최근 대학에서 강조되고 있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효과성 검증에 관한 연구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이 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태도 성숙도, 진로결정수준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소재 2년제 항공과에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항공모의비행을 수강한 57명의 학생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교과목 수강 1주차와 14주차의 설문지를 비교분석하여 연구대상자들의 진로의식 변화에 대해 고찰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항공모의비행을 이수한 항공과 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수업 전보다 수업 후가 높게 나타났는데,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5가지 요인인 직업정보수집, 목표설정, 계획수립, 문제해결, 자기평가에서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항공모의비행을 이수한 항공과 학생의 진로태도 성숙도는 부분적으로 수업 전보다 수업 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결정성, 확신성, 준비성은 진로태도 성숙도의 상승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목적성과 독립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항공모의비행을 이수한 학생의 진로결정수준은 수업 전보다 수업 후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항공모의비행 이수가 항공과 재학생의 진로확신수준은 높이고, 진로미결정수준은 낮추며 진로결정수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캡스톤디자인이 기존에는 공학계열의 교과목위주로 운영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현장중심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된 요인을 성장시켜주는 교과목으로써 항공서비스 관련학과 학생들의 교과목 구성에서도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임을 보여준다.

Abstract

It is important for female college students to perceive the career situation correctly, without distorting the perception of career barriers. Furthermor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is an important variable in their care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if focusing manner is helpful in the career of female college students by examining differences between career barrier awarenes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by female college students’ levels of focusing manner. The study also sought to help with female university students’ career counseling by examining the impact of focusing manner on career barriers awarenes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This study conducted an online survey using Korean Focusing Manner Scale-Revised (KMS-R), career barriers awareness scale, and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 (CDMSES-SF), and analyzed 393 survey responses. The inter-item consistency (Cronbach's α) coefficient of questions was confirmed for collected data using SPSS 24.0 Program. Reliabilit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1-way ANOVA analysis, Scheffe test were carried out. The study results could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study verified that a group with high level of subfactors of focusing manner attitude including ‘relaxation’, ‘expression’, ‘reflection’, and ‘acceptance’ but excluding ‘realization’ perceived subfactors of career barriers awareness more, which were ‘restrictions in the labor market and low expectations’ and ‘stereotypes on women’s employment.’. Second, ‘career information collection activity,’ which is a subfactor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was high in a group with high-level subfactors of focusing manner attitude than the groups with moderate and low levels.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provided practical implications for career counseling and consultative intervention using focusing manner as a way to promote the correct awareness of career barrier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Finally,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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