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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조직문화유형에 따른 감성적 지성과 직무만족 간의 영향 분석: 고용노동부 공무원 사례를 중심으로

An Analysis of Effects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Job Satisfaction based on the Type of Public Organizatio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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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행정학

초록

이 연구는 감성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사회 변화 속에서 이성과 감성의 조화 형태인 감성적 지성에 대해 개념화를 시도하고 공공 조직 문화의 유형에 따라 감성적 지성의 영향력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감성적 지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조직문화 유형에 따라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그리고 이 연구를 통해 감성적 지성이 공공조직 구성원들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증명함으로써 직무만족에 대한 이성적 요인 외에 감성적 요인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문화, 감성적 지성, 직무만족에 대해 선행문헌을 검토하여 조직문화 유형는 경쟁가치모형을 토대로 설정하였다. 또한 감성적 지성은 감성과 이성의 조화로운 활용 능력으로 정의하였다. 조직문화와 감성적 지성의 영향을 받는 직무만족은 인간의 심리적 결과물이기 때문에 구성원이 체화되어 있는 가치체계와 이를 활용하는 능력에 따라 직무만족의 영향력 차이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고용노동 관련 공공 조직문화는 위계문화와 감성조절 능력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시장문화의 조직은 감성 표현과 상관관계가 유의미하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검증되었다. 셋째, 감성적 지성의 활용 능력과 직무만족 간의 영향 관계는 감성표현 능력이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조직문화와 감성적 지성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때 관계문화와 시장문화에서 감성적 지성 능력이 직무만족을 향상시키는 작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공공조직 문화의 유형에 따라 감성적 지성의 활용의 기반을 갖추는데 있어 차별적으로 관리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위계문화와 혁신문화가 강한 공공 조직은 감성적 지성보다는 이성적 조직 관리가 더 바람직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emotional intelligence(EI) on job satisfaction. It describes the significance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explains the utilization of emotional intelligence according to the types of organzation culture. For purposes of study, for starters, it examines public organzation culture, organzational culture type, emotional intelligence, job satisfaction in previous studies. The previous studies showed that job satisfaction is the resullt of emotional effects and EI has effected on job satisfaction. Based on the previous studies, The outcom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first is that the hierarchical culture has correlation with emotional regulation in the public organization of employment and labor. The second is that the organization of the market culture has correlation with emotional expression. The third is that the ability of emotional expression affects job satisfaction. And also, It is found that market culture and clan culture have EI effects on improving the job satisfaction. Accord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ould be argued that one of the key factors is organizational culture exerting influence on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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