嶺東地城 後期舊石器遺物群의 變遭
The patterns of upper palaeolithic assemblage composition in the Gangwon-do eastern coast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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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금까지 확인된 영동지역의 후기구석기 유적들을 살펴보면, 약 3-4만년대에해당되는 암갈색 점토총에서 석영제 소형석기 중심의 유물군이 출토되고, 이러한 경향이 l ∼2만년대에 해당되는 명갈색 점토충까지 새로운 변화없이 지속적ε 로 유지되다7}-, 후기구석기 최말기에 해당되는 l 만년전 기곡유적 단계에서 흑요석, 수정, 산성화산암류, 셰일 사암 등의 다양한 암질로 만든 소형 석기군이 압도하게 되는 변화를 보이며, 신석기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곡 유적의 수정제 화살촉은 구석기에서 신석기로의 전이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물로 볼 수 었다. 이러한 영동지역 후기구석기 유물군의 변천 과정에는 영서지역의 하화계리, 장홍리, 상무룡리와 같이 좀돌날몸돌 및 좀돌날 중심의 세석기유물군이 생략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젓이 영동지역 후기구석기 유물군 변천의 중요한 특징이라면, 한반도 전체가 대략 2만년전 무렵부터 급속한 변화를모색하고 있을 때, 이 지역은 이전 시기의 석기 제작 방식에서 크게 변화하지못하고 지속적으로 과거를 유지하고 있었던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가 펼요하게 될 것이다. 만일 현재 공백기로 남걱져 있는 좀돌날몸돌 및 좀돌날 중심의 세석기 유물군이 장차 발견되어진다면, 통일 지총내에서 석기 구성이 전혀달리 냐타나는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 또한 펼요할 것이다.
Abstract
I deduced roughly that the patterns of upper palaeolithic assemblage composition in the Gangwon-do eastern coast region seems to be summarized that small quartz stone tool( ex. notch, scrape샤 dominant composition( dark brown clay horizon 3∼40,000B.P) , continuation of small quartz stone tool dominant composition(light brown clay horizon l ∼20,0008 . P), epi-palaeolithic stone tool composition, especially with arrow-head (light brown clay horizon I 0,2008.P, Gigok site). But typical micro-blade core or micro-blade, tanged point dominant composition is not excavated in this reg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