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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丙孝 연구에 대한 예비적 고찰

A Preliminary Study of Seo Byung-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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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의학

초록

연구목적 : 본 논문은 서병효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여 장차 그의 의학 사상을 분석하려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족보와 신문 등을 통해 인물의 가계와 생애를 재구성하였다. 저술과 역사 자료 속의 치료 기록을 통하여 의학 사상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서는 사회적 활동보다는 주로 임상의사로서 종사하였다. 경험고방요초의 원문 대부분은 제중신편을 따랐고 동의보감으로 일부 보충하였다. 내전일기의 다용처방은 전통 궁중의학을 주로 따르면서 일부 새로운 처방을 추가하였다. 결론적으로 서병효는 동의보감과 제중신편의 의학관을 충실하게 계승 발전시킨 임상의로 평할 수 있다. 결론 : 1. 서는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에 걸쳐 사회적 활동보다는 주로 임상의사로서 종사하였다. 2. 경험고방요초는 제중신편을 중심으로 하고 동의보감으로 보충하여 간략하게 만든 책이다. 3. 경험고방요초는 동의보감의 단방 전통을 복원 발전시켰다는 의의가 있다. 4. 서는 기존 궁중 의약 전통을 충실히 따르면서 효과가 검증된 새로운 처방도 활용하였다.

Abstract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llect basic data about Seo, Byung-Hyo and lay the groundwork for future analysis of his medical ideas. Methods : The life of Seo in regards to family and relationships was reconstructed through his genealogy and newspaper articles. His medical ideas were analyzed through the treatment records in books and historical material. Results : 1. Seo was primarily a clinician rather than a social worker throughout the Korean Empire and Japanese colonial era. 2. 『Summary of Experienced Old Prescriptions (經驗古方要抄)』 was a concise book that mainly took after the 『New Edition on Universal Relief (濟衆新編)』, supplemented by contents from the 『DongUiBogam(Treasured Mirror of Eastern Medicine)』. 3. It is meaningful that Seo's book restored and developed the single-ingredient prescription tradition of the 『DongUiBogam(Treasured Mirror of Eastern Medicine)』. 4. Seo faithfully followed the tradition of royal court medicine and utilized new prescriptions that were proven effective. Analysis of the prescription contents of 『A royal palace's diary(內殿日記)』 displays such characteristic. Conclusions : Seo, Byung-Hyo could be regarded as a clinician who faithfully inherited and developed 『DongUiBogam(Treasured Mirror of Eastern Medicine)』 and 『New Edition on Universal Relief (濟衆新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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