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갤러리 오픈런’ 현상에 대한 비판적 고찰
A Critical Study on the ‘Open-run to Gallery’ Phenomenon of MZ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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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이 연구는 갤러리로 ‘오픈런’까지 하게 된 청년세대의 아트테크 과열 현상을 통해 현대소비사회에서 MZ세대의 소비문화 취약성을 밝히고자 했다. 연구 방법: 사례연구와 문헌연구를 통해 MZ세대가 지금의 소비문화 정체성을 가지게 된 배경을 밝히고 디지털 환경에서 문화소비자로 소비하고 경험하는 MZ세대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연구 내용: 연구결과, 유례없는 양극화로 부모세대로부터 학습된 ‘소비사회에서 행복한 소비자로서의 삶’을 위한 집중양육의 결과가 더는 보장받지 못하는 청년세대의 불안이 있었다. 아울러 디지털 원주민으로서 상향평준화된 SNS 경험을 통한 문화소비와 계층상승 욕망이 상충(上衝)하여 현대소비사회에서 자기주도적 노예화를 가속화시키는 취약성이 보였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가 현대사회 소비문화의 주체인 MZ세대의 소비 취약성을 밝힌 데 의의를 두고 디지털시대 소비문화의 특징을 좀 더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Abstract
This study attempted to reveal the vulnerability of the consumption culture of the MZ generation in the modern consumer society through the overheating of art technology of the young generation, which even became an “Open-run” as a gallery. Through case studies and literature studies, the background of the MZ generation’s current consumer culture identity was revealed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MZ generation that consumes and experiences as cultural consumers in the digital environment were examin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re was anxiety among the younger generation that the results of intensive parenting for “life as a happy consumer in a consumer society” learned from parents due to unprecedented polarization were no longer guaranteed. In addition, cultural consumption and the desire to rise in the class through the upward-level SNS experience as digital natives were conflicted, showing a vulnerability in accelerating self-directed slavery in modern consumer society. It is hoped that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a mor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sumption culture in the digital era, with the significance of revealing the consumption vulnerability of the MZ generation, the subject of the modern consumptio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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