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개인특성이 진로미결정,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Difference and Impact of University Student' Personal Characteristics on Career Indecis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0
조회
0
다운로드
49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는 대학생의 다양한 개인적 특성(일반특성, 진로특성, 경험특성)이 진로미결정과 진로준비행동 그리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어떤 차이와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4년제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496명이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다양한 개인특성이 진로변인들에 어떤 차이를 가져오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개인 특성 중 학년과 취업스트레스, 리더경험, 진로과목수강, 진로행사참여는 진로미결정,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대학만족도, 희망진로, 전공일치는 진로미결정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진로상담, 동아리 참여유무와 인턴경험은 진로준비행동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학점수준은 진로미결정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 결과는 효율적인 진로교육을 계획하거나 실행하는데 있어서 각각의 특성을 발달시키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구체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각각의 개인특성들이 진로변인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특성이 진로미결정에 영향력을 미치는 순서는 전공만족도, 취업가능성, 취업준비여부, 리더경험, 취업진로사이트 순이였다. 구체적인 결과는 취업가능성이 높고, 전공만족도가 높고, 리더경험이 있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고, 진로사이트 이용경험이 있을수록 진로미결정수준이 낮았다. 둘째,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영향력을 미치는 순서는 취업가능성, 취업진로사이트, 취업준비, 전공만족도, 취업스트레스 순이였다. 구체적인 결과는 전공만족도가 높고, 취업가능성이 높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고, 리더경험과 진로사이트 이용경험이 있을수록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높았고, 취업스트레스는 높을수록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낮았다. 셋째, 진로준비행동에 영향력을 미치는 순서는 취업준비, 진로상담, 취업진로사이트, 취업스트레스 순이였다. 구체적인 결과는 취업준비를 하고, 진로상담을 받고, 진로사이트를 이용하고, 취업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진로준비행동수준이 높았다. 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에서의 체계적인 진로교육과 취업지도를 위한 실제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ifference and impact of university student' personal characteristics on career indecis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 total of 496 Participants in universities were recruited for this study.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Grade, employment stress, leader experience, career course, career fair had difference on career indecis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University satisfaction, career goal had difference on career indecis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Intern experience, career counseling, club had difference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Mark has difference on career indecision. These result are used in career education and making career program. Results from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es indicated that major satisfaction, employment possibility, employment preparation, leader experience, job search engine had impact on career indecision. Second, employment possibility, job search engine, employment preparation, major satisfaction, employment stress, leader experience had impact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Third, employment preparation, career counseling, job search engine, employment stress had impact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Based on the above study findings, some implications were suggested in order to facilitate university students' career path and employment preparation.
참고문헌 (62)
- 강희순, "대학생의 사회인구학적 변인, 스트레스 대처전략,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 進路敎育硏究, 23(3), pp.141~155 (2010), 한국진로교육학회
- 금지헌, "교육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과 부모의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진로성숙의 관계",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50(7), pp.59~66 (2012), 대한가정학회[DOI]
- 김경미, "대학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집단 상담 프로그램이 진로의식 및 진로의사결정능력에 미치는 효과", 취업 진로연구, 1(2), pp.19~39 (2011)
- 김명옥,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과 취업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청소년학연구, 19(11), pp.69~90 (2012), 한국청소년학회
- 김미란, "청년층 첫 직장 이행 기간에 대한 학력과 전공 선택의 영향", 직업과 인력개발, 8(1), pp.127~137 (2005)
- 김민배, "대학생의 진로결정 수준과 개인의 내외적 변인과의 관계", 進路敎育硏究, 17(1), pp.92~105 (2004), 한국진로교육학회
- 김병숙, "희망직업이미지와 자기이미지일치성이 대학생의 진로경로에 미치는 영향", 進路敎育硏究, 20(1), pp.27~44 (2007), 한국진로교육학회
- 김선중, "진로장벽, 희망,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박사, 상담심리, pp.2005
- 김성남, "대학생의 구직역량 개발에 대한 요구 분석 - 대학생, 대학교 취업담당관, 기업체 인사담당자의 인식 비교를 중심으로 -", 進路敎育硏究, 25(1), pp.91~113 (2012), 한국진로교육학회
- 김수리, "부모 지지,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 및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청소년의 진로발달에 미치는 영향", 박사, 상담심리, pp.2005
- 김순자, "현실요법을 적용한 대학생의 집단진로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進路敎育硏究, 22(1), pp.39~52 (2009), 한국진로교육학회
- 김영근, "대학생의 애착,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미결정의 관계에서 심리적 독립과 우유부단의 조절효과",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3(4), pp.995~1016 (2011), 한국상담심리학회
- 김은영, "한국 대학생 진로탐색장애검사(KCBI)의 개발 및 타당화 연구", 박사, 심리학, pp.2001
- 김주현, "다중지능이론에 기초한 청소년기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타당화 연구", 교육심리연구, 19(2), pp.393~412 (2005), 한국교육심리학회
- 김호원, "국내 대학 취업진로기구 운영실태 효율성 분석에 관한 연구", 생산성논집, 25(1), pp.317~345 (2011), 한국생산성학회
- 남기연, "청소년의 셀프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학연구, 18(7), pp.85~113 (2011), 한국청소년학회
- 남아란, "대학생의 진로선택유형과 진로미결정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 청소년시설환경, 10(3), pp.27~37 (2012),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 박동열, "대학생의 직업의식에 관한 실태", 직업교육연구, 25(2), pp.1~32 (2006), 한국직업교육학회
- 박선희, "대학생의 진로스트레스와 대처방식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학교, 6(1), pp.67~81 (2009),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
- 박신영, "진로결정수준과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준비행동의 조절효과", 직업교육연구, 32(1), pp.23~38 (2013), 한국직업교육학회
- 박용두, "정서지능, 지각된 진로장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관계 모형 검증",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9(4), pp.1041~1056 (2007), 한국상담심리학회
- 박희인, "전공-적성 불일치로 인해 전공만족도가 낮은 대학생들의 진로문제에 대한 합의적 질적 연구", 進路敎育硏究, 24(4), pp.173~190 (2011), 한국진로교육학회
- 안태용, "대학생의 진로미결정,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 준비행동, 진로만족 및 삶의 만족 간의 구조적 관계: 부산시내 대학생을 중심으로", 직업교육연구, 32(6), pp.21~42 (2013), 한국직업교육학회
- 이승구, "구직자의 고용가능성요인 탐색 및 취업효과 측정에 관한 연구 - 인천지역 고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進路敎育硏究, 21(3), pp.87~103 (2008), 한국진로교육학회
- 유지선, "여대생의 진로미결정과 애착 및 자기효능감의 관계 연구", 박사, 농산업교육, pp.2004
- 윤영란, "대학생의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안 연구 : 진로교과목 수업과 진로집단상담을 중심으로", 박사, 교육심리, pp.2008
- 이광희, "대학생의 애착, 정서지능,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간의 구조적 관계", 박사, 상담심리, pp.2008
- 이병희, "학교로부터 노동시장으로 이행실태와 정책과제" (2002), 한국노동연구원
- 이성심, "한국대학생 진로미결정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석사, 심리학, pp.2006
- 이숙정, "대학생의 핵심역량과 진로미결정 및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進路敎育硏究, 26(1), pp.119~139 (2013), 한국진로교육학회
- 이종찬, "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고용가능성의 매개효과", 進路敎育硏究, 26(1), pp.69~92 (2013), 한국진로교육학회
- 이억범, "대학생의 다중지능, 학교환경, 자아정체감 및 진로결정 수준간의 인과관계", 進路敎育硏究, 17(1), pp.39~53 (2004), 한국진로교육학회
- 임은미, "대학생의 진로미결정 수준과 전공 만족도, 전공 및 직장선택 기준의 차이", 청소년학연구, 16(10), pp.33~50 (2009), 한국청소년학회
- 임천순, "대학졸업생의 직업세계로의 이행과 취업에 관한 연구", 교육행정학연구, 24(3), pp.1~25 (2006), 한국교육행정학회
- 임현우, "조리전공 대학생의 성별과 자격증 수 변인이 경력개발역량 및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외식경영연구, 17(3), pp.199~216 (2014), 한국외식경영학회
- 전혜경, "대학생의 동아리 활동 특성에 따른 진로미결정 및 생활만족도와의 차이", 청소년학연구, 17(3), pp.25~54 (2010), 한국청소년학회
- 정민, "진로장애와 진로결정수준 간의 관계: 진로정체감과 자아강도의 조절효과", 한국심리학회지:학교, 5(3), pp.213~227 (2008),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
- 정애경, "진로미결정 및 관련변인에 관한 국내연구 메타분석", 상담학연구, 9(2), pp.551~564 (2008), 한국상담학회
- 정경은, "청소년의 아르바이트 경험과 진로성숙도 관계", 청소년복지연구, 7(2), pp.59~79 (2005),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조명실, "청소년의 자아정체감, 사회적 지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성숙과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박사, 아동학, pp.2007
- 조성연, "성인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이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進路敎育硏究, 19(1), pp.127~140 (2006), 한국진로교육학회
- 조은숙, "청소년인턴십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進路敎育硏究, 24(4), pp.191~208 (2011), 한국진로교육학회
- 진미석, "국내 4년제 대학의 진로개발지원 현황과 과제", 進路敎育硏究, 23(1), pp.135~152 (2010), 한국진로교육학회
- 최동선, "대학생의 진로탐색행동과 동기 요인 및 애착의 관계 분석", 박사, 농산업교육, pp.2003
- 탁진국, "개인-직무 부합의 선행변인과 이직의도와의 관계: 신입사원을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20(4), pp.459~473 (2007), 한국산업및조직심리학회
- 통계청, "통계청 2011년 1월 고용동향 자료", ~ (2011)
- 한예정, "대학생들의 가치관에 따른 전공만족도와 진로성숙도에 관한 연구 - 외식·조리 전공 -", 한국조리학회지, 19(2), pp.76~92 (2013), 한국조리학회
- 허정철,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12(10), pp.227~236 (2012), 한국콘텐츠학회[DOI]
- 황매향, "대학생의 진로발달과 학교적응도와의 관계", 고용직업능력개발연구, 8(2), pp.157~176 (2005),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Betz, N. E., "Efficacy and Outcome Expectation influence Career exploration and decidedness", The Career Development Quarterly, 46(2), pp.179~189 (1997)
- Blau. G., "Futher exploring the relation between jop searth and voluntary individual turnover", Personnel Psychology, 46, pp.213~330 (1993)
- Bullock-yowell, E, "Explaining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 personality, cognition, and cultural mistrust", Career Development Quarterly, 59, pp.400~411 (2011)
- Gati, I., "A Taxonomy of Difficulties in Career Decision Making",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56, pp.99~113 (1996)
- Gineberg, E., "Toward a theory of occupational choice", The Career development Quarterly, 36(4), pp.358~363 (1988)
- Jang, H. S., "The source of stress of university students and their coping strategies", Journal of Student Guidance research, 32(1), pp.101~115 (2000)
- Luzzo, D. A., "Effects of Attributional retraining on the Career beliefs and Careert exploration behavior of Collage students",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43, pp.415~422 (1996)
- Riggio, R. E., "Effect of Prior training and Verbal errors on Students' Performance in Job Interviews", Journal of Employment Counseling, 24, pp.10~16 (1987)
- Saks, A. M., "Change in job search behaviors and employment outcome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56, pp.277~287 (2000)
- Swanson, J. L., "College students' perception of barriers to career development",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38, pp.92~106
- Taylor, K. M., "Applications of self-efficacy theory to the understanding and treatment of career indecision",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22, pp.63~81 (1983)
- Tokcar, D. M., "Psycholgical Separation, Attachment Security, Vocational Self-concept Crystallization, and Career Indecision : A Structural Equation Analysis",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50, pp.3~19 (2003)
- Winer, J. L., "The early history of the Career Decision Scale", The Career Development Quarterly, 40, pp.369~375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