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의 노인부양의식에 관한 연구 - 20대~40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Consciousness of Caregiving in China - Focused on the 20′s ∼ 4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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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중국은 오는 2050년 65세 이상 인구비중이 중국 전체인구의 26.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중국은 노인인구의 증가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사회적 대비책이 부족하여 노인에 대한 부양 문제는 또 다른 사회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가족부양의 중심을 이루었던 여성의 역할 또한 교육수준의 향상과 함께 경제활동 참여의 증가로 인해 노인부양은 경제적, 정서적 안정에도 크게 영향을 미쳐 노령에 야기되는 고독감, 소외감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산업화에 따른 노인부양체제의 변화와 노인부양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공적인 사회보장체제의 미비로 인해 여전히 가족 외에는 노인부양에 대한 뚜렷한 대안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전통적 유교 가치관을 갖고 있는 한국 역시 산업화와 핵가족화이후 부모에 대한 실질적 부양이 어려워짐에 따라 노인병원 등 양로시설이 현실적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실버산업에 대한 중국사회의 인식 역시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0-40대 중국인을 대상으로 노인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가족적, 사회적 요인에 대해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분석하고 이러한 3가지 요인이 노인부양의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보았다.
Abstract
Raid fertility decline and rising life expectance are leading a fast and profound aging of China’s population. With the coming of aging society, the elderly are becoming an important factor to be considered in building socialist harmonious society. Recently the elderly have attracted more and more attention from the public. As the most important role to solve this issue, the research about caregiving is very meaningful. Therefore, this paper is aimed at investigating the current caregiving consciousness and the actual caregiving situation among the 20's~40's in China. Using 384 questionnaires in China, the results show that physically attitude toward the elderly, family intimacy and care service system are found to be positive predictors of caregiving consciousness. Chemyon sensitivity is barely found to be positive predictor of caregiving consciousness. However, there is no significant effect between psychological attitude and caregiving consciousness. It is particularly noteworthy that according to results of demography analysis, the means of emotional caregiving consciousness, physical caregiving consciousness and chemyon sensitivity in the 30’s are lower than the 20’s and the 4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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