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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항암제 취급실태와 안전수칙에 대한 인지도와 실천도

Cognition and Practice of Safe Handling of Cytotoxic Drugs in University Hospital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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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간호학

초록

본 연구는 서울 소재 2개소와 D광역시 4개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항암제 관리지침에 대한 인지도와 실천도를 비교하므로써, 항암제 취급 간호사를 위한 교육자료와 실무지침서작성 및 항암제 안전취급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져 시도하였다. 연구도구는 미국의 산업안전보건국과 미국 종양간호사회에서 제시한 지침을 기준으로 Choi등이 번안·제작한 도구로 개인보호장비의 사용실태, 항암제 안전수칙에 대한 지식과 실천 등 3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항암제 안전취급에 대한 교육경험은 서울지역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D광역시보다 높았다. 2. 항암제 취급기간은 1~5년이 두 군 모두 가장 많았다. 3. 항암제 취급은 서울 지역 간호사는 1주일에 4일이 많았고, D광역시는 1일 이하가 많았다. 4. 항암제 노출 경험은 두 군 모두 대부분이 있었다. 5. 항암제에 노출되는 경로는 피부접촉이 두 군 모두 대부분 있었다. 6. 개인보호장비착용은 1) 서울지역 간호사가 D광역시 간호사보다 마스크 착용을 많이하였다. 마스크 착용자는 두 군 모두 1회용 마스크를 많이 착용하였다. 2) 장갑은 두 군 모두 비슷하게 착용하였고, 1회용 장갑을 가장 많이 착용하였다. 3) 가운, 토시, 보안경은 두 군 모두 대부분 착용하지 않았다. 4) 스필키트가 구비된 병원은 서울은 52.2%이었는데 D광역시는 대부분(92,2%)이 없었다. 7. 항암제 안전취급 수칙 인지도는 서울 지역의 간호사가 준비시, 투여시, 총인지도가 D광역시보다 높았고, 폐기시 인지도는 D광역시가 서울보다 높았다. 실천도는 서울지역 간호사가 투여시, 폐기시, 총실천도가 D광역시보다 높았고, 준비시는 비슷하였으나, 실천도는 두 군이 모두 낮은 편이었다. 8. 항암제 안전수칙의 비실천 이유는 두 군 모두 시설, 장비가 없어서라고 하였고, 또 너무 바빠서, 잘 몰라서라고 하였으며 D광역시가 서울보다 더욱 실천을 하지 못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한다. 1. 항암제 안전취급에 대한 조사를 전국적으로 확대 조사 할 것을 제언한다. 2. 각 병원은 항암제 안전취급에 대한 행정적 정책과 규정의 수립을 제언한다. 3. D광역시 병원은 항암제 안전취급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의 확충과 지원을 하고, 간호사들에게 정규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을 제언한다. 4. 전 간호사에게 항암제 안전수칙에 대한 체계적, 정규적,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을 제언한다. 5. 각 병원은 항암제 준비, 투여, 폐기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필수적으로 갖출 것을 제언한다.

Abstract

Purpose: To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the policy of safe handling of cytotoxic drugs and for building training materials and clinical guidelines for nurses handling cytotoxic drugs. Methods: 255 nurses in Seoul and 257 nurses in D metropolitan area participated in the study. Questionnaires were based on the safe handling guideline for cytotoxic drugs issued by OSHA and ONA. Results: Nurses in Seoul scored higher in the cognition for safe handling guidelines of cytotoxic drugs in preparation, administration, as well as total score compared with nurses in D metropolitan area. The practical score also showed higher in nurses in Seoul in administration, disposal and total score. But both groups showed low level of practical score. The answers why they could not follow the guideline for cytotoxic drugs were "don't have", "busy", and "don't know", etc. Conclusion: Handling of the cytotoxic drug is very common and important. The study findings suggest that hospitals especially in D metropolitan area should educate the nurses and supply equipments for safe handling of cytotoxic drugs. Thus, repetitive and continual education of all nurses including experts is needed.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supply enough protective equipment for preventing exposure to the cytotoxic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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