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의 소진극복방안에 관한 연구: Q방법론적 접근
The burn-out coping strategies of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workers: Utilizing Q method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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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Q방법론을 활용하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의 소진극복방안에 대한 주관적 인식의 유형과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Q방법론의 연구절차에 따라 소진극복방안에 대한 전체적인 Q모집단을 구성한 다음 최종 26개 문항의 Q진술문을 최종 채택하였다. 대구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가진 종사자 18명을 P표본으로 선정 후 26개의 진술문을 Q분류를 통해 자료수집하였다. PQMethod Release 2.35를 활용하여 주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소진극복방안에 대한 인식은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연구결과 1유형은 ‘기관 및 제도적 차원의 지원’으로 소진을 극복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업무 수행을 위한 기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각하는 유형이었으며, 2유형은 ‘일과 생활의 균형유지’로 일과 사생활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지각하는 유형이었다. 3유형은 ‘자기주도적 성찰 노력’으로 소진 상황을 피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며 극복하는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지각하는 유형이었으며, 4유형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으로 스스로 힘을 키우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며, 더불어 관련 전문성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지각하는 유형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의 소진극복방안에 대한 유형과 특성을 파악하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개인 차원의 노력과 조직 차원의 개입을 촉구하는데 필요한 접근방법,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나아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This study sought to analyze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subjective perception on the burn-out coping strategies of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workers using the Q Methodology. Using the PQMethod Release 2.35, we categorized the burn-out coping strategies of workers into 4 different types, as follows; ‘support of institution or system’, ‘maintain work-life, ‘self-directed introspection endeavor’and finally, ‘establish a foundation to strengthen expertise’ is the last type. Accordingly, this study analyzed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workers’ ways of overcoming burn-out and also revealed how individual-level efforts and institutional system-level efforts can form an approach for developing a stronger theoretical basis for future research. By extension, this study is expected that be able to provide implications for the qualitative growth of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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