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이수영과 그의 목회자관
Sou-Young Lee as Minister and his View on Minister
0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우리는 여섯 가지 관점에서 장로교회의 신학자와 목회자로서의 이수영(李秀英, Sou-Young Lee, 1946-)을 특징화했다. 그는 한국인으로서 칼빈신학을 주제로 신학박사학위를 받은 칼빈전문가이다. 그는 “성경적・복음적・개혁적” 신학자이며, 경건 훈련과 실천을 강조하는 경건과 실천의 신학자이며, 국제적 석학이다. 또한 이수영은 교회연합과 일치의 목회자인 동시에 전형적인 장로교회의 목회자이다. 그는 “보통 목회”를 추구했다. “보통”의 목회는 인간적인 목회인 동시에 민주적인 목회이다. 인간적인 목회라는 말은 인간중심주의적인 세속적 목회라는 말이 아니라, 사람을 닦달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목회를 말한다. 그가 의도하는 “보통” 교회는 모든 일을 바르게 하는 바른 교회와 교과서적인 모범적 교회이다. 이수영은 목회 현장으로서의 교회를 개혁교회의 전통과 에큐메니칼 정신을 구현하는 성서적, 사도적 교회로 이해한다. 그의 교회관은 삼위일체론을 밑바탕에 깔고 있으면서도, 기독론 중심적이고, 교회연합적이고, 종말론적이다. 그는 전형적인 개혁교회의 세 가지 표지(말씀의 바른 선포, 성례전의 바른 집행, 바른 치리 시행)를 교회의 표지(notae ecclesiae)로 받아들인다. 그는 목회자의 역할로서 목자, 교육자,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언급하고, 목회자의 자질과 자세와 관련하여, 목회자는 신앙인, 하나님 말씀의 종, 성령 충만한 지혜자, 전인적 인격자, 믿음과 경견의 모범, 사랑과 공의의 소유자임을 강조한다. 목회자 이수영이 신학자라는 사실은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회 현장과 신학 세계의 불가분리의 관계에 대한 절대적인 강조에서 나타난다. “목회 따로 신학 따로”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에게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다시 말하면, 목회 없는 신학이나 신학 없는 목회는 그에게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는 목회자와 학문의 관계에서 목회자는 어떤 의미에서 학자적인 사람이 되어야함을 주장한다. 학자적인 목회자는 분석 능력, 종합 능력, 교수 능력을 가져야 한다. 이수영은 목회자는 일반 학문(역사와 철학 등)에 대한 관심과 함께, 특별히 신학에 대한 전문가로서 계속 연구해야함을 강조한다. 목회자에게 성경과 교리가 내용적으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목회자는 일차적으로 성경 연구와 교리 연구에 더욱 집중함과 동시에, 목회의 실천과 전달 방법과 관련하여 설교학과 교육학이 이차적으로 목회자에게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이수영은 목회자인 동시에 신학자이고, 신학자인 동시에 목회자이다. 그는 전형적인 개혁교회 전통에 서있는 장로교회의 목회자이면서도, 성경적, 사도적, 교회연합과 일치(ecumenical)의 목회자이다.
Abstract
This thesis aims at investigating Rev. Dr. Sou-Young Lee as Minister and his View on Minister. As we celebrate the 500th anniversary of the Reformation, we will celebrate the significance of the Reformation Movement in the 16th century and celebrate the faith of theologians and pastors who are faithful to the tradition of the Reformation in the 130 years of Korean Church history. In addition to emphasizing the necessity of research on the need for research, he began his work by proposing the necessity of research on the pastor, Sou-Young Lee (1946-) himself and his pastor, as well as a reformed theologian of Presbyterian Church. He was born on October 9, 1946 in Seoul. He can be called a Korean excellent Calvinist. He thought systematic theology 17 years at Presbyterian University and Theological Seminary(PUTS). Since then he has been ministering in the Presbyterian Saemoonan Church, Korea's most organized church for 17 years. Only one thesis about him is written until now. This writing will be the second thesis about him. In discussing Lee’s view on minister, we used an approach generally used in systematic theology. His life was examined, followed by his view on minister. Section II deals with his life. Section III deals with Lee’s view on minister. Section IV summarizes our thesis. Sou-Young Lee as minister and his view on minister can be summarized and evaluated in the following ways. In conclusion, Lee is a pastor, a theologian, a theologian, and a pastor. He is a pastor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a typical Reformed tradition, but also a biblical, apostolic, ecumenical pastor
참고문헌 (22)
- 이수영, "하고싶은 말과 해야할 말" (2005), 크리스천헤럴드
- 이수영, "깔뱅 교회를 말하다" (2003), 한국장로교출판사
- 이수영, "깔뱅 소망을 말하다" (2003), 한국장로교출판사
- 이수영, "깔뱅 신앙을 말하다" (2004), 한국장로교출판사
- 이수영, "십계명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서른 가지 단상" (2004), 한국장로교출판사
- 이수영, "개혁신학과 경건: 이수영 목사 회갑기념문집" (2006),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 이수영, "하나님의 백성다운 거룩함을 회복하라" (2006), 생명의말씀사
- 이수영, "깔뱅 하나님의 백성을 말하다" (2008), 한국장로교출판사
- 이수영, "하나님의 『 백성다운 거룩함을 회복하라』", pp.212~ (2006), 생명의말씀사
- 이수영, "교리 교육 지침서(평신도용)", pp.26~57 (1993), 한국장로교출판사
- 이수영, "교리 교육 지침서(지도자용)", pp.29~120 (1994), 한국장로교출판사
- 이수영, "하고 싶은 말과 해야 할 말" (2006), 광나루
- 이수영, "맑은 물소리: 33인의 목회자들이 외치는 애국설교 120편" (2008), 언약
- 이수영, "Calvin in Asian Churches. Vol. 1", pp.385~ (2002), Korea Calvin Society
- 이수영, "Calvin in Asian Churches. Vol. 2", pp.170~ (2004), Korea Calvin Society
- 미래한국신문, "맑은 물소리: 33인의 목회자들이 외치는 애국설교 120편" (2008), 언약
- Asmussen, Hans, "Die Seelsorge: Ein praktische Hanbuch über Seelsorge und Seelenführung" (1935), Chr. Kaiser Verlag
- Asmussen, Hans, "Die Kirche und das Amt" (1939), Chr. Kaiser Verlag
- Choi, Yoon-Bae, "De verhouding tussen Pneumatologie en Christologie bij Martin Bucer en Johannes Calvijn" (1996), J. j. Groen en Zoon
- Lee, Sou-Young, "La notion d’ expe‘´ rience chez Calvin d’ après son Institution de la ReligionChrestienne", Docteur, pp.1984
- Lee, Sou-Young, "Calvin in Asian Churches. 1" (2002), Korea Calvin Society
- Lee, Sou-Young, "Calvin in Asian Churches. 2" (2004), Korea Calvin Soci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