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8주에서 36주 사이의 조기분만에서 쌍태임신과 단태임신의 주산기 예후 비교
The comparison of perinatal outcomes in twin and singleton pregnancies delivered prematurely between 28 weeks and 36 weeks gestational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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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 28주에서 36주 사이에 조기 분만한 산모를 대상으로 쌍태임신과 단태임신의 주산기 예후를 비교하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 1996년 1월에서 2000년 12월 사이에 대전 을지대학병원에서 출생한 28주 이상 36주 사이의 조기 분만을 한 산모를 대상으로 쌍태임신 80명, 단태임신 402명의 진료기록을 분석하였다.결과 : 1. 임신과 동반한 합병증은 임신중독증의 경우 단태임신에서 11.7%, 쌍태임신에서 12.5%, 태반 조기박리의 경우 0.75%: 1.25%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빈혈은 14.7%: 44.3%로 쌍태임신에서 유의한 차이로 증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p<0.05).2. 단태아의 출생체중은 2368 504 g, 제1 태아 2198 402 g, 제2 태아 2184 402 g으로 단태아가 제1, 제2 태아보다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 그러나 제1, 제2 태아간의 출생체중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0.05).3. 단태임신과 쌍태임신의 유리질막증 질환, 뇌실내 출혈, 미숙아 망막증, 선천적 기형 등의 빈도는 두 그룹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황달의 빈도는 단태아에서 제1, 제2 태아보다 많았고, 폐혈증의 경우 제2 태아보다 단태아가 많았다. 뇌실내 출혈은 제1 태아에서 단태아보다 많았으나, 쌍태아간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전체 유병일과 주산기 사망률은 3그룹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Abstract
The comparison of perinatal outcomes in twin and singleton pregnanciesdelivered prematurely between 28 weeks and 36 weeks gestational 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