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森芳洲의 韓?語?育論
Hoshu Amenomori’s Thought on Korea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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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초록
다음과 같다.①매월 3, 8일에 네 사람 중 한사람씩 각자 출제자가 되어 테마를 제시하고, 나머지 세 사람이 한국어로 토론한다.②토론이 끝나면 그것을 한글로 적어 芳洲에게 보낸다.③매일 기록한 학습노트처럼 참고하기 위해 芳洲가 제본할 것이기 때문에 철할 수 있게 만든 서류를 보낼 것. 이라는 것이다. 이 자료에서 흥미로운 것은 권말에 芳洲가 자신의 한국어 학습과정을 상기하면서 稽古生(학습생)들에게 어학 학습상의 주의를 말하는 것이다. 즉 35세 때 처음으로 조선에 건너가, 한국어를 모르면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귀국 후 즉시 한국어 능통자에게 배워서,「翌三十六之時、朝鮮江罷渡丸二年令逗留、交隣須知一冊酉年工夫一冊乙酉五冊常話六冊懲故事諺解三冊仕立、其外淑香二、李白瓊一冊自分ニ之。日坂之下へリ令稽古、雨天之節者守門軍官又ハ通事を呼相勤候。于今失念不候者、炎暑之節坂之下より罷り習ひ候言葉なと書候時、目之くらみ候事も有之候へとも、命を五年縮候と存候ハ成就せさる道理やあるへきと存、夜無油相勤候。」(이듬해 36세 때 조선에 건너가 만2년을 체재하고「交隣須知」1권,「酉年工夫」1권,「乙酉」5권,「常話」6권,「懲故事諺解」3권을 만들고, 그 외「淑香」2권,「李白瓊」1권을 직접 필사했다. 매일 坂下에 가서 공부하고 비가 올 때는 수문군관 또는 통역을 불러 공부했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일은 폭염 속에서 귀가하여 배운 단어 등을 쓰고 있을 때 눈이 침침해지는 일도 있었지만, 목숨을 5년 줄인다고 생각하면 완수하지 못할 리가 없기에 밤낮으로 열심히 공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