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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의 공정한 업무수행이 MZ세대의 공정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Does Fair Government Performance Affect the MZ Generation's Perception of Fair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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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는 역사상 최소 표차로 대통령이 결정된 박빙의 승부였다. 청년층의 ‘심리적 박탈감’과 ‘정치적 심판’ 등이 대선과정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등장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직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된 이슈 및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 입시비리 사건 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공정성’에 대하여 세대간 성별간 인식격차와 지지율 변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있었고, 대통령 선거에서 ‘공정’은 핵심 키워드가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이슈로부터 본 연구는 청년세대 즉, MZ세대의 ‘행정부의 공정한 업무수행’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공정성’ 인식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하였다. 기존 연구에서 MZ세대의 공정성 인식에 대한 연구는 주로 ‘기회공정성’ 차원에서 개인적 특성이 공정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확인했다. 반면, 본 연구는 개인특성 뿐만 아니라, 행정부의 공정한 업무수행에 대한 인식이 MZ세대들의 ‘기회공정성’과 ‘결과공정성’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사회적 공정성’ 즉, 공정한 사회에 대해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 차별화된다. 실증분석 자료는 KIPA의 ‘2021년 사회통합실태조사’ 원자료이며, MZ세대를 20~30대 미만의 청년으로 정의하여 데이터를 추출하였다. STATA17을 분석도구로 활용하였고, 내생잠재변수인 공정성을 ‘기회’와 ‘결과’의 두 가지 차원으로 구분하고, 구조방정식 경로분석을 통해 선행연구의 외생측정변수를 포함한 공정성 모형을 실증분석하여 ‘행정부의 공정한 업무 수행’이 MZ세대의 공정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였다.

Abstract

The result of 20th presidential election was determined by the smallest margin in history. It was said that the ‘sense of loss’ and ‘political judgement’ of the youth, which began with the admission scandal of the former Minister of Justice, were the main decisive factors on the youth election. Whenever social issues such as contract conversion of temporary workers to full-time workers at the Incheon Airport promoted by the Moon Jae-in government and the admission scandal of former Ministry of Justice Cho Kuk occurred, there were various interpretation gaps of the generations and gender in perceptions of "fairness" and changes in support. Based on this view, "fairness" recognized as a keyword in the 20th presidential election. This study aims to explain the impact of Generation MZ's perceptions of the administration's fairness on the perception of social fairness. While previous studies on MZs' perceptions of fairness have mainly examined the influence of personal characteristics on perceptions of fairness in the context of 'opportunity fairness', this study focuses on not only the impact of personal characteristics but also the impact of MZs' perceptions of the administration's performance on their perceptions of a society fairness from two perspectives: opportunity fairness and outcome fairness. The study used the data of KIPA's '2021 Social Integration Survey' and the MZ generation is defined as people in their 20s and 30s. STATA 17 was used to examine the conceptual model, and the dependent variable, fairness, consisted of two dimensions: opportunity fairness and outcome fairness. The structural equation path analysis was used to explain the impact of 'fairness performance of the administration' on the perception of fairness of Generation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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