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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정의학과 윤리 교육 수련목표의 개발

Development of Korean Family Medicine Bioethics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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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가정의학

초록

의료윤리 교육은 전문직으로서 의사의 태도와 자세에 관련된 기본 소양에 해당한다. 그동안 의과대학에서는 이론에 치우친 의료윤리 교육이 시행되어 왔지만, 정작 임상현장에 몸담고 있는 전공의를 대상으로 하는 윤리 교육은 그 실체를 찾기 어려웠다. 가정의학과가 국내에 소개된 지 20여 년, 이제 가정의학은 임상의학의 전문가일 뿐 아니라 윤리적이고 선한 전문의를 양성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최근 대한의사협회와 의학회를 중심으로 전공의 윤리 교육에 관한 필요성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본고를 통하여 국내 단과 전문의과정에서는 최초로 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련과정에 의료윤리 수련목표를 개발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미국과 캐나다의 의료윤리 핵심 목표를 고찰하고 국내의 현실에 맞는 안을 논의할 것이다.

참고문헌 (4)

  1. 이동준, "집에서 편히 죽을 권리도 없나?", pp.22~23 (1998), 한국일보
  2. 박석건, "의료문제의 윤리적 성찰" (2001), 서울:단국대학교출판부
  3. American academy of family physicians, "Recommended core educational guidelines for family practice residents" (1997)
  4. The committee on ethics, The college of family physicians of Canada, "Family medicine bioethics curriculum"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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