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위기개입 경험에 대한 대학내 유관기관 상담자들의 인식 탐색 : A대학교를 중심으로
Exploring College Counselors’ Perceptions of their Experiences with High-risk Crisis Intervention : a Focus on Universit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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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대학교를 중심으로 고위험군 위기개입 경험에 대한 대학상담자들의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실시되었다. 자료수집을 위해 2022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A대학교 내 학생상담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등 상담유관기관 및 단과대학 상담실 등에 근무하고 있는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학교 게시판 공지사항을통하여 온라인설문을 실시하였다. 자발적으로 연구에 응답한 상담자로 최대한 표집하여 최종 30명의 주관식 설문응답 자료가 수집되었다. 고위험군 위기개입 경험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기 위한 연구방법으로 수정된 합의적질적연구(CQR-M)방법을 적용하였고 합의팀을 구성하여 영영 및 범주 구성, 코딩 및 빈도 분석 단계의 과정을 거쳐 자료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3개의 대영역, 5개 중영역, 11개 하위영역 및 36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캠퍼스 내대학상담자들은 위기개입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압박감과 상시 불안을 경험하였고 전문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지원체계의 미흡으로 더욱 어려움을 경험하였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대학상담자들은 개인적으로 나름의 대처를하면서 위기개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고, 대학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체계 구축 및 지원에 대해 요청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시사점, 한계점을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Abstrac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perceptions of college counselors regarding their experiences in crisis intervention for high-risk students, specifically at University A. We gathered data through an online survey, which was disseminated via emails and announcements on school bulletin boards from March to August 2022. The intended respondents were counselors employed at counseling organizations, such as the Student Counseling Center and the Teaching and Learning Development Center at University A, as well as those in counseling offices at other colleges and universities. We aimed to include counselors who willingly responded to the survey, resulting in a total of 30 subjective responses. We used the Modified Consensus Qualitative Research (CQR-M) method to examine perceptions of crisis intervention experiences with high-risk students. A consensus team was established to analyze the data, which included the processes of distillation and categorization, coding, and frequency analysis. The analysis revealed three major domains, five intermediate domains, 11 sub-domains, and 36 categories. We found that college counselors on campus experienced pressure and continuous anxiety because of their lack of expertise in crisis intervention. The lack of a professional support system further exacerbated these challenges. In response to these crises, university counselors strived to improve their crisis intervention skills through personal coping strategies and advocated for the creation of an active support system and increased support at the university level. Based on these findings, we discuss the significanc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research, and propose recommendations for futur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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