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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 월간대중지 <野談> 연구

A Study on the popular magazine “YADAM (historical tale)” in 1950s-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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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대상은 1950년대 대표적인 대중지 <野談>이다. 월간 형태로 10년 이상 발간된 <野談>은 전문오락지로 대중적 인기가 대단히 높은 잡지였다. 이러한 흥행의 비결에는 여러 요인이 개입되어 있을 터, 잡지의 텍스트 구성 및 편집체계와 해당 콘텐츠의 대중적 소비 메커니즘 양자에 걸쳐 이를 해명하는 데 본 연구의 목표가 있다. 1950년대 <野談>(希望社)은 1930년대 <月刊野談>(癸酉出版社) 및 <野談>(野談社)과 계보상의 씨줄, 그리고 1950년대 대중전문 잡지의 융성이라는 동시대적 문맥의 날줄이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본고는 <野談>(希望社)의 매체적 특성과 해당 콘텐츠의 대중적 소비 메커니즘을 구명하기 위해 위의 두 방향에서 동시적 접근을 시도했다. 즉, 전범에 해당하는 전 시기 잡지들과의 비교 분석에 더불어 정사(正史)와 대응되는 야사(野史) 내지 외사(外史)의 문학화 작업이 1950년대에 최고조로 성행한 원인, 역사가 오락물로서 광범하게 소비되면서 야기된 사회문화적 영향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첫째, 식민 시기에서 1960년대에 이르는 야담문학의 계보도 작성이 가능해졌다. 둘째, 1950년대 잡지 저널리즘과 역사서사물 간 관계 특성을 해명하는 데 필요한 실체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Abstract

The object of this study was the representative magazine in the 1950s, “YADAM (historical tale)”. “YADAM” published monthly in the form of more than 10 years as a specialized entertainment magazine was highly popular. The lots of factors involved in the such popularity. The goal of this research is to make explanations to both the text of magazine editing configuration and system and mechanism of the content of public consumption. “YADAM” in the 1950s is located in the intersection where the woof on genealogy - “WOLGAN YADAM” and “YADAM” in the 1930s and the longitude on same time-the golden era of public magazines in the 1950s were weaved. This study was both approaches tried to bring light “YADAM”’s media consumption characteristics and the content of public mechanisms. That is a review of the reasons that switch of official and unofficial history to the literature was prevailing in the 1950s and social and cultural impacts that history consumed broadly as entertainment caused through the former times magazine comparison analysis. First, Writing genealogy of a historical tale literature ranging from colonial to a period of 1960s has become possible through this study. Second, in the 1950s magazine journalism and the characteristics necessary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substantive things history books have laid th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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