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바로 세우기' 정책의 필요성: 임진왜란에 대한 역사교과서의 오류와 진실을 바탕으로
The Necessity of ‘Setting Korean History Right’ Policy: Based on the Truth and Error of Korean History Textbook on Imjin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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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한국 근·현대하에 대한 갈등이 일제의 역사 왜곡과 이의 영향을 떨쳐버리지 못한 역사교과서의 기술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전제하고, 조선과 일본이 크게 충돌하였던 임진왜란에 대한 역사 왜곡의 해결로부터 갈등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았다. 이를 위해 아직도 일제의 역사 왜곡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판단되는 중·고등학교에서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 8종의 중학교 역사교과서와 6종의 고등학교 한국사에 수록되어 있는 임진왜란에 대한 기술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임잰왜란에 대한 역사적 기술이 잘못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는 한국사가 일제에 의해 얼마나 심각하게 왜곡되었는지를 방증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역사 바로 세우기' 정책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역사 바로 세우기'를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정책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Abstract
This paper analyzes 8 high school and 6 middle school Korean history textbooks on Imjin War. The results reveal that the contexts of the all textbooks have terrible errors. This means that Korean history was distorted by Japanese historians during Japanese Occupation from 1910 to 1945. This intentional distortion of Korean history must be corrected. Therefore, this paper discuss hyw the ‘setting Korean history right’ policy is necessary and how policy might be carr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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