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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 문화간 의사소통에 대한 일고 - 러시아인들과 불가리아인들의 문화 간 의사소통 관계 연구를 중심으로

Culture, Language and Intercultural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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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지역학

초록

본 연구는 동일한 슬라브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는 러시아와 불가리아의 문화적 특성과 차이를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 과정을 통하여 밝히는 것이다. 연구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본 논문의 중심 말 첫 번째 장에서는 기존의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국내의 선행 연구를 자세히 살펴보고, 그 장단점을 분석해본다. 중심 말의 두 번째 장에서는 러시아인들의 가치 속에 가장 중요시된다고 생각되는 어휘 중 бог(신)과 земля(대지)를 선별하여 러시아어-불가리아어 관용어 사전에 나타나는 대응 표현을 찾아서 분석하고, 러시아와 불가리아에서 ‘신’이라는 어휘와 ‘대지’라는 어휘를 통하여 어떻게 자신의 문화적 가치를 삶 속에 투영하고 표시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결국 이러한 학술 작업을 통하여 1차적으로 러시아와 불가리아 문화의 정수와 특성을 알아볼 수 있으며, 두 나라 민족들이 사용하는 언어에 투영된 문화적 기제를 비교하여 이들 민족들과의 문화 접촉 시 상정할 수 있는 의사소통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Abstract

This paper aims to make the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actics through the analysis about language uses and changes in the Russian and Bulgarian phrase expression. For this purpose, first, the author analyzed the researched materials(mainly prof. Ki’s research, 2001) and selected the cultural core words. They were God(Бог) and Land(Земля). Because the Russian always rested on the God’s will and mighty. Also because of the endless land space of his own country, the Russian lived in that space recognition. On this basis, the author compared the outstanding phrase, related to these two words, in Russian and Bulgarian. 58 expressions was analyzed and reached to the results as follows. In the case of God; using word ‘бог’ directiveness of expression using the synonym or other word Russian always very high no Bulgarian low frequency very low господ On the case of Land, there was no particular examples, related to endless land space recognition. Only just could be found the metaphoric expressions as follow; 1. Казаки неохотно сели на землю. Буйное их прошлое ещё долго докипало в крови(Russian). Казаците без особено желание преминаха към селското стопанство. Буйното им минало още дълго остана да кипи в кръвта им(Bulgarian). 2. Как будто земля горела под нашими ногами, так быстро пробежали мы Новую Горшечную улицу и Арское поле(Russian). Сякаш ни гонеше чумата - толкова бързо преминахме по улица Нова грънчарска и по Арското село(Bulgarian).

참고문헌 (10)

  1. "Руско-български фразеологичен речник (1980), София : Издателство “Наука и изкуство”", ~ (1980)
  2. 기연수, "러시아인의 문화코드와 의사소통 방식", 슬라브학보, 19(1) (2001), 한국슬라브학회
  3. 유혜경,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차이에서 오는 의사소통의 문제점.", 한국커뮤니케이션학, 4 (1997),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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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Park, M. S, "Intercultural Communication, Fundamentals" (1992), Hanshin Publishing Co.,
  10. Samovar, L.,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2007),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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