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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十力의 外王學과 牟宗三의 평가 - '原儒'를 중심으로 -

熊十力之外王學與牟宗三的評估 - 以'原儒'爲中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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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철학

초록

이 논문의 목표는 웅십력이 변위(辨僞)작업을 통해 회복하려는 6경의 내용과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웅십력의 외왕학에 대한 모종삼의 평가를 통해 그 한계점을 지적하는 데 있다. 웅십력은 중국이 정체되어 발전하지 못한 이유를 유학의 진상(眞相), 곧 공자철학의 참정신이 은폐되고 변질되어 계승·발전되지 못한데서 찾는다. 그는 중국 전통문화의 뿌리는 공자가 지은 6경(六經)이고, 그 중에서 대역은 5경의 근원이라고 한다. 따라서, 그는 원유에서 6경에 대한 진위판별작업을 통해 공자철학의 진면목을 회복시키려 한다. 그 목적은 중국 전통문화에서 서양문화와 접목시킬 수 있는 외왕(과학과 민주)의 요소를 발현시켜 ‘서세동점’의 위기를 벗어나는 동시에 미래에 인류가 지향해야 하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Abstract

這篇論文有兩種目標. 第一是由熊十力通過「辨僞」而闡明 六經的實質和含意. 第二是考究牟宗三對熊十力「外王學」的評估. 熊十力認爲中國的問題不是一個器物的問題, 也不是一個制度的問題,而是一個文化的問題. 易而言之, 這個問題就是在復興儒學的眞相(孔子之道). 他以爲中國傳統文化的根源是由孔子所作之六經, 其中大易也爲五經的根源. 因此, 他要試圖由「辨僞」來恢復儒學的眞相. 然後,要立足於中國文化,借西方文化作爲引子,從中國傳統文化中開發出自己的外王格物之學的種子(民主與科學). 熊十力認爲,只有如此, 才能消除中國現實的各種弊端, 徹底解決中國的問題, 也就是科學和民主.

참고문헌 (12)

  1. 熊十力, "新唯識論" (1986), 文津出版社
  2. 熊十力, "十力語要" (1989), 明文書局
  3. 熊十力, "讀經示要" (1987), 明文書局
  4. 熊十力, "原儒 熊十力全集 第6卷" (2001), 湖北敎育出版社
  5. 熊十力, "乾坤衍" (1987), 學生書局
  6. 牟宗三, "歷史哲學" (1984), 學生書局
  7. 牟宗三, "政道與治道" (1995), 學生書局
  8. 林安梧, "當代新儒家哲學史論" (1996), 明文書局
  9. 宋志明, "熊十力評傳" (1993), 百花洲文藝出版社
  10. 郭齊勇, "熊十力思想硏究" (1993), 人民出版社
  11. 정가동, "현대신유학" (1993), 예문서원
  12. 鄭炳碩, "熊十力과 現代 新儒家의 形成", 동양철학연구, 17 (1997), 동양철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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