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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 『보병과 더부러』분석을 통한 정신전력 문학 교육 : ‘북한’의 통일인문학적 이해와 함께

Education of Mental Power Literature through Analysis of "With Infantry(보병과 더부러)" : With the Literary Understanding of the Unification Humanities of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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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고는 주적으로 인식되어 온 북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안한다. 이 새로운 이해를 위하여 ‘통일인문학’을 연구방법론으로 설정하였으며 문학 텍스트가 통일과 국방 정신에 갖는 의의를 라카프로의 ‘이차 기억’ 개념으로 설명하였다. 이후 유치환의 사상과 시적 형상화에 대하여 분석하며 통일인문학적 의미와 정신전력강화의 교육적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토대로 새로운 정신전력 강화 문학 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본 연구가 갖는 의의는 북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통해 일반 병사의 국방의 의무와 사회 시민으로서의 의무에 대한 간극을 좁히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Abstract

This article suggests a new understanding of North Korea which is set as a main adversary in the past. For this new understanding, 'Unification Humanities' is used as a research methodology, The meaning of literary text in unification and defense spirit is explained by Lacapro's 'secondary memory' concept. After the explanation, the researcher analyzes the ideological and poetic formations of Yu Chi-hwan and verifies the educational effects of the unification literary meaning and mental power enhancement. Based on this, the researcher proposes a new mental power - strengthening literacy education model.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narrow the gap between the obligation to protect the country as a soldier and the obligation as a social citizen through a new understanding of North Korea, which was a main adversary. The purpose of the existence of the military is to fight against the enemy. In order to win a battle, the soldiers should be warriors with a healthy and desirable personality. These kinds of characteristics are required to the military sold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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