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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國內城의 空間과 廣開土王陵 -地圖와 陵碑文 檢討를 中心으로-

高句麗国内城の空間と広開土王陵 - 地図と陵碑文の検討を中心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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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고구려 국내성이 있었던 집안 지역의 역사지리적 공간은 근현대 시기 鐵道개설과 댐건설 및 護岸구축 등 여러 지형적 변형요소에 의해 고구려시기 지리공간과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압록강 댐건설에 따른 河中島의 육지화와 철도개설에 따른 小河川의 流路 변화 및 水量 감소 등은 고구려시기 지형과 현재와 차이를 나타내는 요인이 되었다. 본고에서는 이같은 지형변화 상황을 조선시대 고지도 자료와 근현대 지도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변화상을 추적하고 특히, 小河川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즉, 현재 집안평원지역을 구성하는 이고류지역은 1960년대 까지 하중도로서 존재했으며 현재 羊魚頭지역으로 연결되는 강변도로는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집안시내를 관통하는 하천이 2개 이상 존재하였다. 또한 집안 시내에는 소규모 연못이 과거 물길과 연결되어 존재하였으며 이들 연못에 연꽃 등이 많이 존재하였다. 이는 고구려이래의 흔적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광개토왕릉비와 장군총 사이에는 소하천이 흐르고 있어 같은 묘역으로 연결짓기 곤란하다. 이같은 기초적 공간정황 파악을 통해 향후 고구려 장지명 왕호에 나오는 國과 川관련 지명의 구체적 공간 확정을 위한 기본 상황을 파악 할 수 있었다. 특히, 지도 및 현장확인을 통해 장군총과 광개토왕릉비사이에 소하천이 흐르는 능선 공간이 존재하는 점은 광개토왕릉 비정과 관련하여 태왕릉이 광개토왕릉으로 비정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파악된다. 또한 광개토왕릉비문에 나타난 立碑와 守墓制 관련 제도의 변화를 통해 광개토왕릉은 墓上立碑 즉, 가장 근접한 고분에서 대상 고분을 찾아야 한다는 원칙을 기본으로 해야함을 재확인하고 광개토왕릉이 현재의 태왕릉일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太王陵과 廣開土王陵碑는 동일 공간에 위치한 것에 비해 將軍塚은 광개토왕릉비와 하천에 의해 별개의 공간으로 구획되어 있다. 그런데 광개토왕릉비는 守墓人의 능묘관리를 위해 해당 陵에 가장 근접한 위치에 존재해야한다는 기본 원칙에 입각할 때 태왕릉이 광개토왕릉비와 연결되는 고분임을 보여주고 있다.

Abstract

高句麗國內城があった集安地域の歷史史地理的空間は近現代の時期鐵道開設とダム建設と護岸構築など,さまざまな地形の変形要素によって高句麗時期地理空間との違いが明らかになった.特に,鴨綠江ダム建設に伴う河中島の陸地化と鐵道の開設に伴う小河川の流路の変化と水量の減少などは高句麗時期の地形と現在との違いを示す要因となった. 本稿では,このような地形変化の狀況を,朝鮮時代の古地図資料と近現代の地図デ タを整理しながら, 変化像を追跡し,特に,小河川の変化を確認した.つまり,現在の家平原地域を構成することであり類地域は1960年代まで荷重としても存在しており,現在の量語頭の地域に接續されている川辺道路は存在しなかった.また,家の中の流れを貫通する河川が2つ以上存在した.また,集安市內には小規模の池が過去水路と接續されて存在しており,これらの池に蓮の花などが多く存在した.これは,高句麗以來の痕跡である可能性がある.特に,廣開土王陵碑と將軍塚の間には小河川が流れており,同じ墓域に結びつけるのは困難である. このような基礎的領域の狀況把握を通じ,今後の高句麗葬地名王號に出てくる國と川關連地名の具体空間確定のための基本的な狀況を把握することができる.特に,地図や現場確認により將軍塚と廣開土王陵碑の間に小河川が流れる小溪谷が存在することは,廣開土王陵比定と關連して太王陵が廣開土王陵に比定することができる重要な要素として把握される. また,廣開土王陵碑文に現れた立碑と守墓制關連制度の変化を介して廣開土王陵は墓上立碑つまり,最も近い古墳から對象古墳を見つけるという原則を基本にする必要があるを再確認して廣開土王陵が現在の太王陵ある可能性を確認した. つまり,太王陵と廣開土王陵碑は同じ空間にあるのに對し,將軍塚は廣開土王陵碑と河川によって異なる空間に區畵されている.ところが廣開土王陵碑は守墓人の陵墓を管理するための關連陵に最も近い位置に存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基本原則に立脚するとき太王陵がすぐに廣開土王陵碑と接續されている古墳で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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