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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와 실재의 긍정에 대한 연구 - 니체의 "정동(Affekt)" 개념을 중심으로

Eine Studie über den Dionysos und der Bejahung der Realität -Im Mittelpunkt der "Affekt" F. Nietzs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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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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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디오니소스적 긍정󰡑으로 대변되는 니체의 철학적 시도를 그의 정동 개념을 실마리로 하여 해명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니체의 철학에서 인간은 어떻게 자신의 삶을 실재로서 사유하고 현실적 삶의 세계로서 생성의 대지세계에 디오니소스적으로 마주 설 수 있는 것일까? 󰡐디오니소스적 긍정󰡑이라는 니체의 철학적 시도는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와 삶에 대한 󰡐디오니소스적 인식󰡑, 다시 말해 󰡐디오니소스적 감정(정동)󰡑에 의해 가능하다. 자신의 삶을 디오니소스적으로 사유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가상이 아닌 실재로서 사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니체에 의하면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긍정할 수 없는 정신의 속박과 의지의 나약함과 같은 실존의 병은 정동의 억압으로부터 발생한다. 그리고 정동의 억압 증상으로부터 인간은 자신의 삶을 불행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신과 자신의 삶에 대한 디오니소스적 긍정 속에서 인간은 고통과 불행조차도 극복한다. 니체에게 있어 진정한 쾌감으로서의 행복은 자기 자신과 삶을 디오니소스적으로 긍정하는 디오니소스적 정동으로부터 도출되는 최고의 가치이다. 디오니소스적 긍정은 행복의 또 다른 명칭이다.

Abstract

Der vorliegende Vortrag zielt darauf ab, Nietzsches philosophischer Versuch 󰡐Dionysische Bejahung󰡑 am Leitfaden seines Begriffes des Affekts zu erörtern. Wie kann man in Nietzsches Philosophie sein Leben als Realität erkennen und zur Erde des Werdens als Welt der konkreten Lebenswelt dionysisch stehen. Nietzsches philosophischer Versuch 󰡐Dionysische Bejahung󰡑 ist möglich nur durch die 󰡐dionysische Erkenntnis󰡑, also durch den 󰡐dionysischen Affekt󰡑 über seine Welt und sein Leben, das heißt durch den Affekt. Dass der Mensch an sein Leben dionysisch denkt, bedeutet dass er an ihn nicht als Schein, sondern als Realität denkt. Nach Nietzsche entsteht die Schwäche und die existenziale Krankheit des menschlichen Willens, die sein Leben selbt nicht bejahen kann, durch die Unterdrückung des Affekts. Und unter solche Unterdrückungssymptom der Affekt muss man sein Leben unglücklich fühlen. Aber in der dionysischen Bejahung über sich selbst und sein Leben überwindet der Mensch auch sein Leiden und Unglück. Für Nietzsche ist das Glück als eigentliches Lustgefühl der höchste Wert, der vom dionysischen Affekt hervorbringt, das sich selbst und sein Leben dionysisch bejaht. Die dionysische Bejahung ist eine andere Name des Glü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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