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타투이스트(tattooist) 양성 교육과정 운영 실태와 제도적 개선 방안 연구
A Study on Tattooist Apprenticeship Curriculum for the Improvement for Tattoo Regulation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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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한국의 타투시술의 법적 규제 및 타투이스트 양성 교육과정과 자격 제도를 해외 현황과 비교·분석하여 국내 타투이스트 양성 프로그램의 교육적·제도적 취약점을 규명하여 교육과정에 요구되는 필수사항과 제도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한국의 타투인식과 현재까지 진행되어 온 국내 법적 현황과 해외의 제도를 비교하여 주요 쟁점 및 교육적 실태를 논하였다. 타투의 비의료인 시술에 대한 법적 규제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으며 타투의 법제화 및 제도적 개선을 위해 체계적 규제는 물론 안전과 위생에 직결되는 타투이스트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과정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최근에 타투 법령을 구축한 미국의 오클라호마 주와 프랑스의 현황을 문헌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자격부여, 면허, 보수교육 등의 주요사항을 분류하였다. 국내 비교 사례연구로는 SNS 및 인터넷 검색엔진 노출과 타투 수강생 비율이 가장 높은 2개의 타투샵을 선정하여 적용하였다. 결과로는 비체계적 위생교육과 보수교육의 부재가 두드러진 취약점으로 드러났으며 혈액매개질병 예방, 양방간 법적 의무 및 책임 교육, 의학 발달에 근거한 시의적 교육, 보수교육 등이 시급한 것으로 도출되었다. 이외에도 미성년자 관련 규제, 유해사례 보고 체계 확립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제언함으로써 향후 타투 교육과정 확립과 법제화의 기초가 되고자 한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and analyzes the licensing and regulations of major countries, especially USA and France, for tattoo apprenticeship curriculum and qualifications of tattooists in comparison with domestic regulations and curriculums through qualitative research method. Although, since tattooing is considered a type of medical practice in Korea, it is a violation of medical law if non-medical personnel perform tattooing, the tattoo population has increased and tattooist has become a promising job in Korea. However, there is a lack of information about the domestic tattoo education in association with safety and hygienic managemen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reviewing and comparing the regulations of major countries according to each type of risk. In doing so, this study suggests what is needed to form control domestic tattooist education and what is lacking for the establishment of a regulatory system of licensure and infection contro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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