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외국어교육의 미래 - 일본어교육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Future of Foreign Language Education: Focusing on Japanese Languag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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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혁명적 진보에 따라 외국어교육이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역할(의사소통)은 점차 변화할 것이다. 따라서 외국어교육의 본질적인 목적(문화이해)으로의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지식과 정보의 습득,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기초역량을 외국어교육을 통해서 함양할 수 있는가능성이 열려있다. 이러한 가능성의 실현을 위해서 외국어교육은 텍스트를 통해 똑같은 것을 가르치고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남과 다른 의미생산(meaning-making)을 할 수 있는 목표를 지향해야 한다는점에 주목하고 싶다. 아울러 의미 있는 콘텐츠의 생산은 바로 상호 간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뢰를바탕으로 한 공감능력에 달려있다. 외국어교육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으로의 길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일본어교육이 미래교육의 한 축으로서 나아가야 할 목표이자 방향성의 하나라고 전망한다.
Abstract
With the revolutionary advance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 traditional role (communication) of foreign language education will gradually change. Therefore, it is possible to predict that the proportion of foreign language education will be expanded to fulfil the essential purpose(understanding of culture). Based on this, the possibility of cultivating basic skills to acquire knowledge and information, and produce various educational contents is open through foreign language education. To realize this possibility, I would like to note that foreign language education should be aimed at the goals and objectives of differentiated meaning-making, rather than just teaching and accepting the same thing through text. In addition, the production of meaningful contents depends on the ability to empathize with each other based on deep understanding and trust in each other’s language and culture. It is a path to foster creative and convergent talents through foreign language education. This is expected to be one of the goals and directions of Japanese language education as an axis of future education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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