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를 통해 본 ‘신데렐라 콤플렉스’ 비평의 문제점 - <꽃보다 남자>를 중심으로 -
The problem of cinderella Complex review in the korea drama :Focus Korea-style <boys over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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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논문은 한국 드라마 비평에 자주 사용되고 있는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개념과 용어상의 문제점을 통해 ‘신데렐라 콤플렉스’라는 것이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한 실체로서 존재하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대다수 평자들에게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조장하는 드라마라는 비판을 당했던 21세기 판 한국 드라마에는 엄밀한 의미에서 콜레트 다울링이 주장했던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가진 의존적인 여성이 등장하지 않는다. 구체적 분석을 위해 이 논문은 2009년 방영 당시 ‘신데렐라 콤플렉스’ 조장 드라마라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한국판 <꽃보다 남자>가 구현하고 있는 여성 이미지가 과연 ‘신데렐라 콤플렉스’라는 말로 비하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였다. 한국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금잔디도 단순히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가진 여성으로 매도될 수 있는 의존적인 여성이 아니다. 금잔디는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며 그 꿈이 좌절되었을 때 또 다른 꿈을 찾아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도전하고 노력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다수의 비평가들이 <꽃보다 남자>가 부유층에 대한 환상을 부추기는 에피소드 등으로 인해 여성들의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자극할 뿐 아니라 물질만능주의를 조장한다는 주장을 피력하고 있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판 <꽃보다 남자>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근본적 이유는 ‘신데렐라 콤플렉스’ 혹은 물질로 상징되는 비주얼적인 판타지성 이면에 인간의 정신적인 영역을 중시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21세기적 가치관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Abstract
This paper raise a question cinderella complex still stands through the problem of cinderella complex concept and term which is often used korea drama review. Korea Drama in the 21th century version is not show dependent womens who have cinderella complex claim to Colette Dowling. This paper consider what humble woman image embodied in Korea-style <boys over flower> as cinderella complex term. geum jan di, the heroine of a Korea-style <boys over flower> is not humble dependent womens who have cinderella complex. geum jan di is woman have a vision. she challenge and try for other vision when she was frustrated in her vision In this figure of geum jan di shows a progressive woman image in the 21th century wanted. A great number of the critics savaged a Korea-style <boys over flower>. as they think this drama aggravate mammonism. But the fundamental reason for popular boom of Korea-style <boys over flower> is because value of the 21th century which cared about spiritual value, the back of visual fantasy representing the materi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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