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관리직 다시 생각하기 -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록, 기록화 -
Rethingking Archival Positions : Records and Archiving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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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비롯한 새로운 방법과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새로운 기술은 과연 어떤 편리와 어떤 박탈을 가능하게 할 것인지지금으로서는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기록관리 관련 현장과 사람들에게 가파른 속도로 그 영향권을 넓히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데이터 기반 기록관리 환경에서는 생산 과정에서 제대로 포착하지 못한 기록과 생산 맥락은 본연의 활동 결과를 특히 지속적으로 표현해 내지 못한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4차산업혁명의 급박한 변화가 초래하는 초지능 사회에서는 무엇이 기록인가 보다는 무엇을 기록으로 남길 것인가에 더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관련 법·제도의 정비가 선결되어야 하며, 기록화 방법의 변화에 속도를 잘 맞추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초연결성, 초지능성의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록정보의 미래와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기록관리는 어떠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다. 특히 데이터 기반 사회에서 기록관리 기관의 정체성, 기록관리 전문직의 고유성을 전문가 면담을 통해 알아보았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기록학 교육의 방향과 전망을 살펴보았다.
Abstract
New methods and technologies, including artificial intelligence, are changing the world. It is hard to predict exactly what convenience and what deprivation the new technology will enable. However, it is clear that the new technology is expanding its influence at a steep pace to people and sites related to records management. The records and production context that have not been properly captured in the production process cannot continuously express the original activity results. Therefore, in today’s super-intelligence society resulting from the sudden changes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re is a need to focus on asking the question of what will be recorded instead of what records is. To focus on the question of what to record, the organizing of related laws and systems must be settled beforehand, and it is crucial to be fully aware of the changes in the records methods. Hence, this research looked into how to manage the records of the digital transformation era in order to understand the future and environment of archival information that the super-connected, super-intelligent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demands. In particular, the writer thought on the originality of the archives professionals who are the main agents of records management, and the identity of records management institutions in a society centered on digital records and data. Through this, author studied the direction and outlook of the records management education in the digital transformatio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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