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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문화 교육에서 무속신화 활용 필요성과 방법 제안 -<바리데기>를 중심으로-

The necessity and method of utilizing shamanistic myths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education -With a focus on "Baride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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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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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한국어 교육 시간에 다뤄지고 있으나 여전히 고전문학과 전통문화 교육의 비중은 현저히 낮다는 인식하에 이를 보완하고자 작성된 것이다. 즉 외국인 학습자에게 고전문학을 통해 전통문화(한국인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교육할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고찰해 보았다. 본론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고전문학 중에서도 기존에 한국어교육에 많이 언급되지 않은 ‘무속신화’를 활용해서 어떻게 한국 전통문화를 교육할 수 있을 지, 그리고 그 이점(利點)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특히 <바리데기>라는 이야기가 한국인의 기저 사상을 알리는데 적합한 요소가 많다는 판단 하에 이에 대한 교수법을 소개하였다. 2차 시 수업으로 구성할 시 어떻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지 ‘도입-전개-정리’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또한 이러한 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해 탐구했는데, 결론적으로 <바리데기>를 통한 전통문화 교육을 한다면 ‘한국인의 제사 문화, 남아선호사상, 유교 덕목, 효(孝), 생사관’ 등을 두루 살필 수 있음을 고찰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을 통해 처음에는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일방적으로 배우는 학습자, 소비자’로 시작했지만, 최종적으로 그들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창작, 재가공)할 수 있는 교수자, 생산자’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논증을 마쳤다.

Abstract

This study was written to supplement the recognition that although various genres of works are currently being dealt with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the proportion of classical literature and traditional culture education is still significantly low. In other words, we considered how to naturally educate foreign learners about traditional culture (Korean emotions) through classical literature. With this awareness of the problem, we looked at how traditional Korean culture can be taught using the 'shamanistic myth', which has not been mentioned much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among classical literature, and what are its advantages (利點). In particular, the teaching method was introduced because it was judged that there were many elements suitable for the story of 'Baridegi' to inform the basic thoughts of Koreans. In the second class, how the class could be conducted was divided into 'introduction-development-organization' stages. In addition, we explored the effects of such education, and in conclusion, it was considered that if traditional culture education is conducted through "Baridegi", "Korean ritual culture, preference for boys, Confucian virtues, filial piety (孝), and historical perspective" can be examined. And through this education, foreigners started out as "learners and consumers who learn Korean one-sidedly," but eventually ended their argument in anticipation of becoming "instructors and producers who can promote Korean culture and create (create and reprocess) new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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