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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체주의와 한국과 일본문화의 정체성

The Relatum-ism and Identity of Korean and Japanes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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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일본어와문학

초록

각각 내부귀인적 세계관, 외부귀인적 세계관, 차등적 세계관이라 이름하였다. 이는 요인분석 결과 한 요인으로 묶인 문항들이 전체적으로 각각 귀인이론의 내외통제소재에 근거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귀인이론은 자신 또는 상대방 행위의 원인이 그의 내적 태도, 성격, 능력, 정서, 의도 등에 의한 것으로 당사자가 스스로 이를 통제, 조절할 수 있는가를 파악하는 차원인가, 아니면 상황적 압력, 타인의 강요, 날씨, 운명 등 외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어서 자신이 이를 통제하기보다는 기도 등 기타 외부 힘에 대한 믿음으로서 변화시키려 하는가를 파악하는 차원으로 설명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요인분석 결과를 귀인이론에 적용시켜 자신이 통제가능하다고 여기는 믿음을 내부귀인적 세계관, 그렇지 못하다고 여기는 믿음을 외부귀인적 세계관이라 이름하였다.전체적으로 내부귀인적 세계관攀이 중 ‘60. 사람에게는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운명이 존재한다.’는 항목은 일반적으로 무교적 또는 신도적 가치를 표현한 항목이지만 내부귀인적 세계관에 포함되어 있는 점이 새롭고, 외부귀인적 세계관에 포함되어 있는 ‘61. 조상님들과 깊은 정신적 유대를 느낀다.’는 항목은 전적으로 무교나 신도적이라기 보다는 경우에 따라서 유교적 또는 불교적 가치까지 아우르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攀攀과 차등적 세계관은 유교적 가치, 외부귀인적 세계관은 무교 내지 신도적 가치를 포함한 내용으로 문항내용은 <표3>과 같고 궁극적 가치 척도의 신뢰도는 α=.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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