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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미술치료를 활용한 긍정심리교육이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및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Training Using Group Art Therapy for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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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를 활용한 긍정심리교육이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예방적 개입으로서 그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지방소재 A대학의 긍정심리학 강의 수강생을 실험집단(16명), 타 전공 수강생을 통제집단(16명)으로 구성하였다. 효과성 검증을 위한 연구도구는 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척도를 사용하였다. 실험집단인 긍정심리학 강의 수강생들에게 2022년 9월 26일부터 12월5일까지대학강의 시간을 통해 집단미술치료를 활용한 긍정심리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사전-사후검사를 제외하고 10회기를 주 1회 3시간씩 실시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통제집단에 대해서는 아무런 처치를 가하지 않았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사후 변화도를 비교하기위해 공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집단미술치료를 활용한 긍정심리교육을 수강한대학생들은 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능력에서 통제집단보다 유의미한 상승을 보였다. 따라서 이 연구결과는 집단미술치료를 활용한 긍정심리교육이 예방적 개입으로서 활용될 수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학학습 환경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positive psychological training using group art therapy as a preventive intervention to improve the mental health of college stud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an experimental group (16 students) of students in positive psychology lectures at A universities located in the province, and a control group (16 students) of students from other majors. The self-efficacy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scale were used as research tool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From September 26, 2022, to December 5, 2022, positive psychological training using art therapy was conducted through university lectures, and 10 sessions were conducted once a week for 3 hours, excluding pre-post tests. During the same period, no treatment was given to the control group. A covariate analysis was performed to compare the pre-post changes of the two groups, and as a result, college students who took positive psychological training using group art therapy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in self-efficacy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than the control group. Therefore,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e possibility that positive psychological training using group art therapy can be used as a preventive intervention and can contribute to improving students' mental health in a university learning environment.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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