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근대전쟁시기 총검의 발명과 보병전술의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nges of Infantry Tactics and Bayonet Invention during The Modern Ages of Europe -Focused on The Battle of Leu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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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무기는 전쟁을 구성하는 전투의 유일한 물적 수단이다. 다시 말해 무기는 전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적 수단의 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의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전쟁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신중한 수단이라는 의미에서 전쟁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 양상과 수행방식은 무기에 의하여 절대적인 영향을 받아왔다무기의 발달은 군대의 조직과 편성, 전투수행 방식에 있어서 변화를 초래하였으며 전쟁양상의 변천에 대한 가장 중요한 동인(動因)이 되어왔다. 새로운 무기의 등장은 그것을 운용하는 방식이 과거와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전술을 자동적으로 수반하며 전투를 수행하는 군대의 조직과 편성도 변하게 하였다. 또한 기술과 무기체계에 혁신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누구에게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떻게 전략ㆍ전술에 적용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17세기 초 프랑스의 바욘에서 유래된 총검은 단순히 총에 칼을 꽂는 매우 단순한 형태의 발명이었지만 유럽 근대국가들의 전쟁양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총검의 발명은 유럽의 모든 국가들에게 화력과 살상률의 증대를 가져다주었고 전쟁양상을 이전과 다르게 변화시켰다. 그러나 총검이 가져온 또 다른 변화인 기동력의 향상은 이를 창의적으로 고민하고 적용시킨 자만이 깨달을 수 있었다. 새로운 무기의 개발과 적용은 전쟁양상을 변화시키고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을 증대시켜줄 수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싸우는데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본 연구는 비교적 단순한 무기의 발견과 개발이 전쟁에서 미치는 파급효과가 어떠했는지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는데 있다. 복잡하고 공학적으로 체계화된 무기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생각과 발상의 전환을 바탕으로 개발된 무기가 전쟁양상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변화시켜왔는지를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Abstract
Weapons are the only physical instruments of warfare. It means that they can be efficient means to acquire the ends of war. War has become the means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political issues since the human beings made their history. But, the nature of war has never been changed. Patterns of warfare and prosecution of war have been historically influenced by weapons. Advanced weapons can make the changes of organizations of army and warfighting style. It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of changing of warfare. The Invention of a new weapon means that the performers should make new orders of army and new style of tactics because it can be different from the past. It also can be a chance to everyone who wants to win the war. However,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e ways to apply it in the strategy and tactics. The bayonet was manufactured in the opening years of the 17th century. It was derived from the French town, Bayonne. Even though it was a very simple invention, it caused many changes in warfare in the modern ages of Europe. The majority of European States could increase the probability of killing on the battlefield. And The mobility of their army could be increased by the secondary effects of the invention of bayonet. But, they could not make it happen except Prussia of Frederick William Ⅱ. The only performer who contemplates on the warfare creatively can change the war and create the new tac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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