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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적 기능의 중국문학 고찰

Study on Therapeutic Functional Aspects of Chinese modern and contemporary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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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지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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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교육 현장에서의 중국현당대문학과 치유적 문학으로서의 기능의 상관관계를 고찰하는 데 연구 목표를 두고 있다. 광의의 비블리오테라피는 텍스트로써 적용될 수 있는 영역에 있어서는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로까지 범주가 확대될 수 있다. 특히 경쟁사회 속에 내몰린 청년기의 대학생들에게는 대학교육이 직업교육이 되기보다는 향후 미래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의 가이드 혹은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자기치유로서의 문학치유 교육이 더불어 이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외국어문학 교육의 현장 역시 단순히 텍스트 해독과 문학사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 리터러시와 문학치유의 단계로 발전되어 교육현장의 기능의 확장 및 미래적 의미의 교육적 함의를 가진 방향으로도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서 대학교육현장에서 중국문학을 커리큘럼으로 수강하는 청년기의 대학생들에게 치유적 기능의 중국문학 교육과 리터러시 교육을 동시에 적용한 방법으로 강의를 진행할 경우를 가정하여 지난 5년간 시험적으로 시행된 결과물들을 통해 효율과 한계에 대한 측면을 조심스럽게 진단해볼 수 있다. 중국문학 관련학과의 강의 가운데서도 특히 중국현당대문학을 중심으로 문학치유의 기능적 측면으로 적용될 만한 작품들의 목록을 추리고 이 작품들을 발문하기, 토론과 독후 비평문 쓰기를 통한 자기개방과 자기노출 유도, 최종적으로 문학을 통한 카타르시스의 경험으로 이끌어가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종합적으로 기능적 효율성과 현 시점에서의 한계점 등을 살펴본다. 이로써 추가적인 커리큘럼과 중국문학 관련학과에서의 문학치유적 관점 적용과 추후의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 더욱 긍정적인 뱡향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hinese modern literature and the function of the therapeutic functional literature at the university. Bibliotherapy can expand not only with literature but also with dramas and movies in areas that can be applied as text. Especially for young college students driven into a competitive society, there is a growing need for literature education as a guide or a milestone in their future lives rather than career education. In the future, the site of foreign language literature education will not simply remain in text reading and history education, but will evolve into a level of literal and literary healing, thereby expanding the function of the training site and having an educational implication in the future. To that end, we can carefully examine the effectiveness and limitations of young students taking Chinese literature courses at university education sites, assuming that they are conducting lectures simultaneously using both Chinese literature education and literal education. In the course of Chinese literature studies, we look at the list of works that can be applied in the functional aspects of literary healing, and we look at them through discussion and essay writing. This will ensure a more positive trend in applying a literary-specific perspective on the subject of additional curricula and Chinese literature and developing later programs.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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