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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교폭력 피해아 방어자의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A Qualitative Study on the Experience of the Defenders of Victims from Elementary Schoo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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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학교폭력 상황에서 도움행동을 한 피해아 방어자의 경험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하여 학교폭력 문제의 해결과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심층면담을 통해 수집된 질적 연구 자료를 지속적 비교 분석법으로 분석하여 피해아 방어자의 경험에 대해 탐색해 보았다. 그 결과, 피해아 방어자의 경험내용은 7개의 범주와 18개의 하위범주, 66개의 개념으로 도출되었다. 피해아 방어자가 실천한 도움행동의 유형은 ‘당사자에게 직접 관여하기’, ‘타인을 통해 도와주기’의 2가지 범주로 나타났고, 피해아 방어자가 도움행동을 실천하는 이유는 ‘피해자에 대한 정서’, ‘도덕성 발휘’, ‘도움행동을 독려하는 분위기’의 3가지 범주로 나타났으며, 도움행동을 실천한 후 피해아 방어자의 개인 내적인 변화는 ‘도움행동에 대한 평가’, ‘나의 변화와 성장’의 2가지 범주가 도출되었다. 이후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초등학교 학교폭력 피해아 방어자에 대한 교육상담적 개입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시사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the prevention of and solutions to school violence by promoting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experience of the defenders of victims of school violence. This study allows for the understanding the experiences of the defenders of victims through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As a result, experiences of defenders of victims were classified into 7 categories, 18 sub-categories and 66 concepts. The 7 categories were divided as described in the following sentences. First, the types of helping behaviors were ‘helping victims directly’ and ‘calling upon others for help’. Second, the reasons why defenders of victims engaged in helping behaviors were ‘empathy for victims’, ‘an issue of morality’ and ‘an atmosphere that encourages helping behavior’. Lastly, the internal personal changes after helping behavior were ‘self-evaluation about helping behavior’ and ‘changes and self growth’. Based upon these findings, we discussed some counseling interventions for the defenders of victims of school violence, school violence prevention education for bystander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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