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나무분석을 이용한 학교폭력 주변인 행동유형 예측모형 탐색
A Study on the Prediction Model of Behavioral Types among School Violence Bystanders Using Decision Tre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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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체계적 요인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교폭력 주변인 행동유형을 예측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전국 중․고등학생 1,984명을 대상으로 생태체계적 이론에 근거한 16개 요인에 관한 질문지를 활용하여 조사하고, 가해동조자, 방관자, 피해방어자를 예측하는 다양한 요인들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기 위해 데이터마이닝의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해동조자 의사결정나무모형에서는 폭력적 매체의 영향과 지각된 사회의 폭력용인도, 공감, 또래집단화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가장 많은 가해동조자를 예측하였다. 둘째, 방관자 의사결정나무모형에서는 교사와의 상호작용과 학교폭력 예방 안전체계, 갈등 해결전략, 폭력적 매체의 영향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가장 많은 방관자를 예측하였다. 셋째, 피해방어자 의사결정나무모형에서는 교사와의 상호작용과 폭력적 매체의 영향, 지각된 사회의 폭력용인도, 사회불안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가장 많은 피해방어자를 예측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학교폭력 예방과 감소를 위해 학교폭력 주변인의 중요성과 이들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의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고, 추후 연구의 방향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edict the behavioral types among school violence bystanders, focusing on the interactions between ecological systemic factors affecting school violence. For this, 1,984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were surveyed using a questionnaire that consisted of 16 factors derived from the ecological systemic theory. The interactions between these factors predicting behavioral types (i.e., the bully-follower, outsider, and victim-defender) were analyzed using the data mining's decision tre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 the decision tree model of bully-follower, the bully-followers were most often predicted by the following factors: strong influence of violent media, perceived social tolerance to violence as being more tolerant, low level of empathy, and interactions with peer groups. Second, in the decision tree model of outsider, the outsiders were most often predicted when there were: less frequent interactions with teachers, not well-established school violence prevention safety systems existing, lack of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and less influence of violent media. Third, in the decision tree model of victim-defender, the victim-defenders were most often predicted by the following factors: more frequent interactions with teachers, less influence of violent media, perceived social tolerance to violence as being more intolerant, and low level of social anxiet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o prevent and reduce school violence, we discussed the importance of studying school violence bystanders and developing counseling and educational approaches for them.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also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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