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 ‘敎養漢文’의 웹기반 運營 事例 分析과 敎育方法 摸索
A study of WEB based instruction Management for ‘Chinese Classics as Liberal Arts’ i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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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는 대학에서 교양 과목으로 개설되는 ‘교양한문’의 웹기반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강의 전후에 실시한 설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글에서 연구 대상으로 한 강의는 한국의 8개 대학이 연합하여 개발한 <한자와 한문>이라는 강의이다. 한문 관련 전공이 아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교양한문 과목인 <한자와 한문>의 웹 콘텐츠 개발 및 사이버캠퍼스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웹기반 강의가 가지고 있는 難點을 해소하고자 하는 교육방법의 하나로 f-class를 제안하고자 한다. 본고에서는 우선, ‘교양한문’의 웹기반 운영 사례를 살펴보았다. 대학의 교양 교육이 점차 강화되면서도 그 강화의 방향이 실용교육에 치우치다 보니 한문 관련 강의가 점점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의 일례로 여러 대학이 연합하여 강의 교재와 강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개발한 교재에 맞는 팀티칭 웹기반 강의를 운영하였다. 그러나 웹기반 강의로 운영하다 보니,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새로운 교육방법을 찾은 것이 f-class이다. f-class는 학생들이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웹기반 강의를 듣고, 학교에서는 강의 내용을 전달하기보다 학습자들과의 직접적인 相互作用을 통해 보다 심화된 학습을 끌어낼 수 있는 토론과 조별 활동 등의 창의적인 학습을 수행하는 교육방법으로, ‘교양한문’에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기보다는 웹을 기반으로 한 강의처럼 강의 전달 방식이 직접적인 소통이 어려울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글은 대학 ‘교양한문’의 웹기반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한문 관련 강의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 의의를 찾을 수 있다.
Abstract
This study is intended to introduce a case of Chinese character as Liberal Arts opened as liberal arts in a Korean university to researchers related to the three nations, that is, Korea, China and Japan. The lecture to be studied in this report is a lecture named <Chinese character and Chinese classics> developed by 8 universities in Korea uniting. This study aims to introduce a case of Web contents development and Cyber-campus operation of <Chinese character and Chinese classics>, Chinese character subject as liberal arts opened for students whose major is not Chinese character. It is the present situation that in Korea, a lecture related to Chinese related lectures gradually decrease because Korean universities tend to focus on practical education though they gradually reinforce liberal arts. As one of solutions for that, various universities developed a textbook for lecture and operated a Team teaching on-line lectur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f the situation similar with Korean universities occurs in China or Japan, an idea able to improve a lecture related to Chinese character as Liberal Arts can be s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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