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Francois Mauriac의 Galigai에 나타난 대지(大地)와 나무

La Terre et l'arbre dans Galigai de Francois Mauriac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Francois Mauriac의 Galigai에 나타난 대지(大地)와 나무 이 중 민 프랑쏘아 모리악의 대부분의 다른 작품들에서 그러하듯이 후기 작품인 « Galigaï »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심리는 작품의 배경인 자연(nature) : 대지(terre)와 나무(arbre) 에 잘 비추어져 있다. 이 단편에서 모리악은, 이 대지와 나무의 배경에 상징적인 의미를 줌으로써, 대지와 나무의 묘사와 등장인물들의 심리상태를, 詩같은 운문의 풍요로움으로 그리고 화려한 문체의 정확함으로, 잘 조화시키고 있다. 대지와 나무에 대한 모리악의 각별한 애호는 이 대지와 나무를 단지 무생물인 부동의 배경으로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 Galigaï »의 주인공들을 생동감있는 생명체가 되도록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그리고 있다. 대지와 나무들은, 작가의 어린시절의 마을사람들인, 이 주인공들을 상호교감 없는 한낱 거주자로만 여기지 않고, 그들을 지켜보며 그들이 처한 상황과 그들의 감정변화에 깊이 동요되어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이해하는 동반자로 자처한다. 또한 등장인물들도, 소설가가 늘 생생히 기억하는, 이 대지와 나무를 단지 삶의 터전 혹은 동반자로만 여기지 않고, 거기에 그들의 미묘한 감정과 내적인 심리상태를 비추어 거기로부터 인간적인 기쁨과 슬픔 그리고 위안과 꾸중을 받아 들이고 있음을 알수 있다. « Galigaï »에서 대지와 나무와 등장인물 특히 Nicolas 는 서로를 기대고 있는 단순한 상대자가 아니라 서로의 깊숙한 내면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관계로 나타나고 있음을 독자들은 알 수 있다. 대지와 나무를 가지고 이런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어 그의 작품속의 장중한 광경이 주는 감동은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2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