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후보

미수 허목의 예송관

Hu-molk’s Yae song view

0

조회

0

다운로드

3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유가의 계승제는 종법제도에서 나타나는 적장자 계승을 중시하고 있다. 적장자 계승은 조상의 대를 잇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그 핵심적인 정신은 孝에 근거하고 있다. 그 계통을 잇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가통과 왕통에서는 尊을 중시한다. 즉 존의 대상이 바로 통을 승계할 경우에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물론 일반가정에서는 적장자 계승을 전제로 하여 존의 대상이 승계되지만 왕가의 경우에는 왕통을 계승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계승하는 사례와 다르다. 왕위계승을 가장 우선적으로 보기 때문에 왕가에서는 일반인들처럼 적장자문제도 있고 왕위를 승계하는 이중적인 면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왕위를 일반인처럼 적장자로 계승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적장자는 아니지만 왕위를 계승한 경우에 여러 가지 유형이 있을 수 있다. 기해예송은 효종이 승하하고 인조의 계비이자 효종의 계모인 자의대비가 효종을 위하여 상복을 어떻게 입을 것인가가 문제가 된 것이다. 효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소현세자가 이미 왕위계승을 전제로 하여 세자의 위치에 있다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상복을 입는 문제는 소현세자를 적장자로 인정하느냐 아니면 왕통의 측면에서 왕위를 계승한 효종을 별개의 문제로 보느냐 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미수 허목은 효종이 조상의 정통을 계승하고 인조의 친아들이기 때문에 자의대비는 적장자의 경우에 해당하는 재최삼년복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여 기년복으로 결정된 것이 잘못이라는 것이다.

Abstract

Succession of Confucianism regards succession of eldest son in the clan rules system as important. Succession of eldest son that carries on a family line is based on filial duty. With carries on a family line, Family lineage and the Royal line is cosidered nobility. If object of nobility carried on line, It would appear concretely. In the original home object of nobility carried on line. but in the royal family is different with normal case. Because of succession to the throne regards preferentially, In royal family has twoflod. So there is case that the throne is succeed in eldest son. In the case The not eldest son and succession to the throne, there is many case. Kihaeyaesong is problem that Queen of Jayi is how to wear when Hyojong is dead. Before Hyojong sits on the throne, Sohyun already was proclaimed the crown prince and he was dead later. Problem of being in black is problem that recognition Sohyun as eldest son or recognition as Hyojong as another person. Misu Hu-molk assert that Queen of Jayi has to wear Jache Samnyun dress because Hyojong is succession to the throne and son. Being decided Kinyun dress is wrong.

참고문헌 (14)

  1. "顯宗實錄", ~
  2. "尙書", ~
  3. "周禮, In 十三經注疏 卷3" (1976), 藝文印書館印行
  4. "儀禮, In 十三經注疏 卷4" (1976), 藝文印書館印行
  5. "通典" (1963), 新興書局影印
  6. "宋子大全" (1985), 保景文化社
  7. "眉叟全集" (1986), 驪江出版社
  8. "南溪朴世采文集", 民族文化社
  9. "韓昌黎先生集, In 四部叢刊正編 卷34", 法仁文化社
  10. 陶希聖, "中國政治思想史" (1972), 食貨出版社印行
  11. 方克立, "中國哲學史上的知行觀" (1982), 人民出版社
  12. 張立文, "朱熹思想硏究" (1981), 中國社會科學出版社
  13. 朱贈庭, "中國傳統倫理思想史" (1986), 華東師範大學出版部
  14. 范文瀾, "中國經學史的演變, In 中國哲學 第一輯", 三聯書店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