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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문과 서예의 관계 고찰 ― 탁본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

金石文和書藝的關系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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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인류의 역사는 대부분 문자 기록의 유존에 의해 지금까지 유존될 수 있었다. 더욱 고대문자 기록은 금석문에 기록되어 전하고 있는 현실이다. 나뭇잎이나 풀잎 등의 문자재제들은 거의 인멸되어 지금은 전하지 못하고 있다. 금석문의 최초의 순수 제작 동기는 역사적 기록이나 예배, 감상 등이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일찍부터 역사연구에 가장 원초적이며 확실한 전거를 제시되었으며 한문학, 국문학, 종교학, 문자학 등의 연구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또한 이들의 양식이나 기법 등 예술학적 인소는 서예학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들을 탁본하여 전통서예 연구의 중요한 법첩(法帖)을 제공하는 자료적 활용이 있음도 부정하기 어렵다. 탁본기술은 이미 당나라초기에 개발되었다. 그러나 그 기술이 높은 단계에 도달한 시기는 북송시대로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북송 순화3년(993)에 간행된 『淳化閣帖』은 완벽한 탁본집성이다. 우리는 이들을 통하여 서체의 보존과 변천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서법과 서풍, 필세(筆勢) 등을 알 수 있고, 역사적 문화풍조와 민심의 성정취미(性情趣味)를 살필 수 있다. 이토록 중요한 선인들의 유산인 금석문이 지금도 산실되거나 인멸(湮滅)되고 있다. 이에 이들의 보존문제와 더불어 이를 연구하는 문제가 국가의 관심과 일반학자와 우리 모두의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들을 통하여 전통문화와 서예의 발전과정, 그리고 서사(書寫)의 우수성과 그 예술맥락 등을 살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금석문과 서예의 상호 발전과정, 그리고 이들의 발전과 보존을 위한 탁본과 탁본의 활용문제 등을 고찰하였다. 아울러 국가나 사회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 방치된 많은 금석문의 보존을 위해 탁본의 중요성을 알았다. 그리고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전문적으로 연구하여야 함을 깨달았다.

Abstract

金屬和石製作的各種遺物是金石。這裡在文字刻和鑄造成爲金石文。因此金石文一般可分金文和石文。大部分人類歷史遺傳文字記錄至今,或直到保存的。因為上古時代沒有歷史書。金石文硏究的最初純粹製作動機是歷史的紀錄或禮拜感想等。以金石文硏究漢文學,國文學,宗敎學,文字學等。這些早期歷史硏究最原初的典據。歷史文化硏究最基本的史料。金石文和書藝歷史悠久, 文化淵源深厚, 而且是民族文化的精髓和代表。金石文是最原始的歷史和文化的研究資料。為了提供其形式或技法等,藝術學的因子書藝學的重要資料。這些拓片從古代到現代,提供利用傳統書藝研究重要的法帖。拓本技術已經開發唐早期​​時間,但是高的水平時代可以看出北宋。集成完美的拓本集, 例如,北宋淳化3年(993년),發表“淳化閣帖”。再說,金石文可以檢查歷史文化風氣和民心性情趣味保存,書體過渡,也是書法,書風,筆勢,筆致的過渡。這個重要祖先的遺產金石文已經仍然散失湮滅這樣保存的問題,這個問題研究隨著國家的整體利益和學者我們所有的人。因為我們是由於傳統文化和書法的演變,書寫的精益求精和藝術的背景下,可以看到他們。在本文中,金石文和書藝相互發展的過程,以及為保存和發展,這些拓本的利用問題和拓本的學術研究照明。拓片的重要性,以及國家或社會的保存研究機構地方政府而忽略了許多碑文。實現應該研究的系統化管理專業。因此各大學或博物館和其他研究機構所藏金石材料向公開廣泛研究。金石文裏所描繪的書藝如何以獨特而新穎的內涵和形式進行時代精神和文化價値的重建, 已經成爲書藝家和硏究者深深思考的重大問題。以上述特點保證了這次考察和對話的高水準和學術風範,爲金石文和書藝的深入了解創造了條件。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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