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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학의 맥락에서 본‘행복’개념

The Concept of Happiness in the Context of Christian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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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독교신학

초록

이 논문은 행복이라는 개념을 기독교윤리학의 맥락에서 다루고자하는 시도이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화두가 되어 온 행복담론에 대해 기독교의 입장에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사회의 행복담론은 때로는 잘 먹고 잘 살기(의식주)가 웰빙이라고 생각하는 흐름에 따라 진행되기도 하였다. 그러다 보니 과연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낳았다. 이러한 물음에서 행복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은 종교와 행복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답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있어서 종교와 행복의 관계가 사회과학적 행복지수에 다 표현될 수 있을까라는 궁금함이 일어난다. 이럴 때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행복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리고 그 차이는 어디에서 나올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논자는 중세 기독교윤리학,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에게서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이들이 제시한 행복에 대한 이해가 오늘날 기독교윤리학에 있어서 유의미한 담론을 형성 할 수 있다는 결과에 도달하게 되었다.

Abstract

This essay presents a sketch of the concept of happiness alternative approach to the study of possible links between religion and violence. Unlike 20th century’s mainstream sociologists’ prediction, religion has not been lodging itself into the privacy of worshiper’s hearts, but emerged as an important player on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scene. The contemporary resurgence of religion seems to go hand in hand with the resurgence of ‘religiously legitimized violence.’ Mark Juergensmeyer epitomizes these violent aspects of religion as gods have mainly terror on their mind. In this essay, Mark Juergensmeyr’s view on religion and violence will be contested.

참고문헌 (8)

  1. 김선욱, "행복의 철학: 공적 행복을 찾아서" (2011), 도서출판 길
  2. 문시영, "아우구스티누스와 행복의 윤리학" (1996), 서광사
  3. 문시영, "기독교 윤리 이야기" (1997), 한들출판사
  4. 손은실, "보에티우스 다치아의 『최고선에 관하여』 -13세기의 신학적 행복론과 철학적 행복론의 충돌?-", 철학사상, (41), pp.307~345 (2011), 철학사상연구소
  5. 새세대교회윤리연구소, "교회윤리-은혜공동체세우기" (2011), 북코리아
  6. 존 F, "고백록, 윤리를 말하다" (2011), 북코리아
  7. G. 달 사쏘-R. 꼬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요약" (2008), 가톨릭대학교출판부
  8. 박주영, "삶의 목적인 행복" (2006), 가톨릭츨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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