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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文體考辨

A Research of the Style of Zhanguoce(≪戰國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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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중국어와문학

초록

≪戰國策≫은 복잡한 연원에 관하여 후대 학자들이 각각 다른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본문에서는,劉向이편찬한≪戰國策≫의‘中書’중에서‘國別者’8편이≪전국책≫의 연원과 구성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中書’ 6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째는 ≪國策≫ㆍ≪國事≫ㆍ≪事語≫라는 명칭에서 춘추시대의 ‘策體’와 ‘語體’ 역사서에서 계승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言’과 ‘事’가 혼합되어 있으므로, ‘記言’을 위주로 하되, 체제는 ‘國別’로 하고 있어 출토문헌인 ≪春秋事語≫와 유사하다는것을유추할수있다.둘째,원래는서명이없는것인데秦漢이후에≪短長≫ㆍ≪長書≫ㆍ≪修書≫라는 명칭을 붙였다는 것이다. 이와 유사한 출토문헌인 ≪戰國家書≫와 비교하면, 이러한 서적은 어떤 부분에서는 책략가[策士]의 변설[說辭]만 기술하였는데, 앞뒤의 맥락이 상호연관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언어적 특징이 일치한다는 점에서 ≪孟子≫ㆍ≪墨子≫등과 성격이 유사한 子書라 할 수 있다. 또 다른 부분은, 개별적인 사례들로 구성된 것으로, 자료보존이나 학습의 필요에 의해 함께 편집되었는데 형식상 ≪韓非子≫ㆍ<儲> 등과 ≪林≫ 상ㆍ하편과 유사하다. 이 부분은 사실상 새로운 문체를 구성하여 漢代이후 시론체(時論體)와 책론체(策論體)의 효시가 되었다.

참고문헌 (3)

  1. "战国史 增订本" (1998), 上海: 上海人民出版社
  2. "战国制度通考" (1998), 成都: 巴蜀书社
  3. "<战国策>研究" (2001), 北京: 北京大学出版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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