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방법론을 활용한 한국인의 복지인식 유형화 연구
The Subjective Welfare Perception Pattern of Korean : Q-Methodological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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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Q방법론을 활용하여 개인의 주관적인 의식 차원에서 복지인식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유형화 하는 것이다. 인터넷, 문헌, 영상 등의 자료들과 5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을 통해 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집하였다. 343개의 Q모집단에서 56개의 Q표본을 확정하였다. 20대에서 50대 이상까지 나이와 성별을 고려하여 일반인 31명과 학계, 현장, 공무원 및 정책 분야의 전문가 9명 총 40명을 대상으로 Q분류를 실시하였다. QUANL 프로그램으로 자료를 분석한 결과, 4요인(8유형) 구조가 가장 적절하였으며 전체 변량의 50.1%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의 복지인식은 복지행위의 핵심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복지가 국가의 필수 기능이라는 인식(복지옹호형, 효율적 자원분배형, 고용정책강조형, 개혁가형)과 개인의 삶의 질은 개인의 책임이라는 인식(복지반대형, 민간자원동원형, 복지정책실망형, 회의론자형)으로 구분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복지인식 제고를 위한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understand the subjective welfare perception pattern of Korean by using Q-methodology. The researchers selected 56 Q items among 343 Q populations from data through in-depth interviews of five people and literature reviews. The data was analysed by the QUANL program and the perception types were divided into four patterns. These types were different in perceptions on the core subject of the welfare actions. Firstly, people who think welfare is an essential function of government are grouped into “welfare advocating type”, “efficient resource allocation type”, “employment policy oriented type”, and“reformer type”. Secondly, people who think the quality of their lives are responsible for their own are classified into “welfare opposing type”, “private resources using type”, “welfare policies disappointed type”, and “skeptics type”. According to these results, the researchers offered som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welfare awareness raising of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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