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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대상관계수준과 공감능력간의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Soothing Ability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In The Relation between Object Relation Level and Empathic Ability of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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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심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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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대상관계 수준과 공감능력 간의 관계에서 자기위로 능력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용 분리-개별화 척도, 공감능력 척도, 자기위로능력 척도, 지각된 사회적 지지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J지역의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청소년 총 5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 중 563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된 결과, 대상관계수준과 자기위로능력 및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공감능력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청소년의 대상관계수준이 공감능력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 및 매개변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이용하여 매개모형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대상관계수준과 공감능력에서 자기위로능력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가 부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접효과, 간접효과에서 모두 유의미하였다. 이로써 청소년의 대상관계수준과 공감능력간의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공감능력과 관련되는 변인과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soothing ability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 between object relation level and empathic ability of adolescence. The 563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middle and high schools in South Korea and answered questionnaires in which their separation- individuation level, empathic ability, self-report of soothing ability,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level were measured. The correlational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were employed to evaluate the hypothesized model. Results revealed that;; the object relation level, soothing ability,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s were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empathic ability. Two models were compared in terms of model fit and its appropriateness. Findings in this study showed that the link between object relation level and empathic ability was partial mediated by soothing ability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The implication of this result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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