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孟子』의 『書』 인용에 관한 연구
關於≪孟子≫引用≪書≫的研究
0
조회
0
다운로드
6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孟子』는 『書』篇의 인용이 많은 先秦文獻 가운데 하나이다. 孟子는 자신의 논리를 주장함에 있어 “言必稱堯舜”이라고 하여 고대 聖王의 『書』를 이용하여 논거로 삼았다. 『孟子』의 『書』인용에서 『今文尙書』와 내용이나 經文이 일치하는 곳은 13차례 보이고 총 6篇이 인용되었다. 현전 僞『古文尙書』와 내용이나 經文이 일치하는 곳은 21차례이고 총 8篇이 인용되었다. 그 외 逸『書』를 인용한 부분은 3곳이 있다. 『孟子』는 총 37번 『書』를 직접인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孟子』의 『書』인용에서 주목할 만 한 점은 현전『尙書』에 없는 原『書』의 흔적이다. 『今文尙書』와 비교해서 대부분은 내용이 일치하거나 經文이 같지만, 『今文尙書』에 없는 先秦의 原「舜典」의 逸文으로 추론되는 文句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孟子』에 보이는 『書』인용 가운데 많은 부분이 僞古文에 차용된 사실을 알 수 있다. 총 37회에 걸친 『孟子』의 『書』인용 가운데 僞古文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21곳에 달하였다. 『孟子』의 경우 같은 儒家계열로서 堯舜을 바라보는 시각이 기본적으로 동일하였기 때문에 후대 僞古文의 성립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외에 『孟子』의 『書』인용의 특징을 들자면 정확하게 篇名을 명시한 부분도 있기 하지만, 대부분 “書曰”이나 편명없이 바로 經文을 인용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孟子의 問答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의 儒家經傳에 보이는 堯舜의 모습은 孟子가 치열하게 異論를 물리치고 변론하여 만든 결과물이다.
Abstract
≪孟子≫是≪書≫篇引用较多的先秦文獻中之一。 孟子经常“言必稱堯舜”以古代聖王的≪書≫作的论据。 ≪孟子≫的≪書≫引用中, 與≪今文尙書≫的內容及經文一致的地方13處, 共6篇。 與現傳僞≪古文尙書≫的內容及經文一致的地方21處, 共8篇。 此外引用的逸≪書≫部分共有3處。 由此可確認≪孟子≫直接引用≪書≫37次。≪孟子≫引用≪書≫中引以注目的是, 在現傳≪尙書≫裏沒有的原≪書≫痕跡。 ≪孟子≫的≪書≫引用與≪今文尙書≫相比, 雖然大部分內容一致, 經文相同, 但大多包含≪今文尙書≫裏沒有的先秦原≪舜典≫逸文, 由此可以推出, ≪孟子≫的≪書≫引用中的很多處被借用到僞古文。 ≪孟子≫的≪書≫引用總共37回, 在僞古文中可以確認的部分達21處。 可以推論≪孟子≫作爲儒家系列, 因觀察堯舜的視角基本相同, 因此對後代僞古文產生了極大的影響。 此外, 分析一下≪孟子≫引用≪書≫的特征就會發現, 雖然也有准確地明示篇名的部分, 但大部分沒有“書曰”及篇名, 直接引用了經文。 正如孟子問答中所示, 現在的儒家經傳中呈現出的堯舜, 是孟子激烈地戰勝異論, 並與之進行辯論的產物。※ A Study on <shu>quotation of the <Mengzi> / Lee, Eunho(Shandong Normal University).
참고문헌 (13)
- "尙書正義, In 十三經注疏" (2007), 上海古籍出版社
- "孟子正義, In 十三經注疏" (2007), 上海古籍出版社
- 朱熹, "孟子集注, 論語集注", ~
- "韓非子", ~
- "墨子", ~
- "左傳", ~
- "國語", ~
- "逸周書", ~
- 廖平, "六譯館叢書" (1921), 四川存古書局刊本
- 焦循, "孟子正義" (1986), 上海書店
- 劉起釪, "尙書學史" (1989), 中華書局
- 王鳴盛, "尙書後案" (2012), 北京大學出版社
- 이은호, "『墨子』의 「書」 引用에 관한 硏究", 동양철학연구, 67(67), pp.185~220 (2011), 동양철학연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