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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學의 對民觀 연구— 유학의 대중문화화를 위하여 —

A Study on the Confucianism’s View of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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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철학

초록

본 논문은 2013년 12월 20일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및 사학과 BK21 Plus 사업단 주최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글로벌시대 인문학의 창의적 재생<Creative Humanities in the Age of Globalization>’의 대주제에 맞추어 발표한 「유학의 대중문화관 연구」를 보완⋅발전시킨 논문이다. 주된 내용은 유학이 현대의 대중문화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라는 입장에서 유학의 대민관(對民觀)을 대중문화 관점과 비교해서 분석⋅시도한 것이다. 본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선행분석을 실시한 결과, 해당 주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은 최태연의 논문 1편일 정도로 극소수의 연구결과만 있을 뿐이다. 반면 문화현상으로서 유학문화가 사회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서는 논문들이 다수 있었다. 그러나 유학의 근본 바탕이 민본주의에 있었음을 기초로 한 실학 등을 통해 인본주의적 사상의 맹아를 지니고 있었다는 논문은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 자본주의의 탄생과 그 맥락을 같이 하는 대중문화의 관점은 엘리트 중심의 자기수양과 학문관을 지닌 유학과 그 관계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음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유학이 시대적 요청에 따라 변모하면서 오랜 시간을 적응하며 생존해왔다는 점을 본다면, 관련된 사람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유학이 오늘날 근대화된 사회의 문화양식에 걸맞게 변모할 수 있음은 긍정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유학의 진정한 부흥을 위해서는 (대중)문화연구에 대한 유학 연구자들의 시각에 대해 재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논하였다. 그러기 위해 이 논문은 유학이 대중문화 혹은 민중문화와 관련하여 접점이 될 수 있는 대민관이 있었는지를 찾아보고자 한다. 지면과 시간상 과거 전통 중국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의 유학의 대민관을 논할 수는 없지만 특히 중국사회를 김관도는 시스템의 큰 변화없이 왕조의 교체로만 반복되어 나타나는 “초안정구조”로 해석하였다는 점을 볼 때 주요 핵심이 될 만한 흐름의 관점을 통하여 보는 것 또한 의미가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먼저 공자와 맹자의 음악사상에서 대민관 또는 민중문화의 발전가능성을 살펴보고 또한 엘리트 중심의 교육정책을 펼쳤던 과거 교육정책과는 달리 민간교육에서 진정으로 민중을 위한 교육의 형태가 있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유학이 대중(민중)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모색하였다.

Abstract

2013年12月20日, 成均館大學東洋哲學系與史學系BK21Plus事業團主辦並舉 辦的國際學術大會上, 以<全球化時代人文學的創意性再生(Creative Humanities in the Age of Globalization)>爲主題發表了<儒學的大眾文化觀>論文。 本 次發表的論文就是進一步修改並完善的以上論文。 其主要內容是, 儒學如何接近現代大眾文化的角度上, 比較並分析了儒學 的大民觀與大眾文化觀點。 研究本次論文之前, 首先分析了前行研究論文。 分析後發現直接與本次論文主題有關的就只有崔太焰的論文1篇。 相反, 文 化現象的儒學文化對社會生活如何引起影響爲主題並研究的論文是倒有幾 篇。 此外, 還有通過儒學的根本基礎在於民本主義爲基礎的實學並具有人本 主義思想的萌芽爲主題的多篇論文。 資本主義的誕生與其一脈相通的大眾文化的觀點和具有佼佼者中心的自身 修養與學問觀的儒學來講, 兩者的關系並不成立。 所以本論文爲了儒學的真 正複興, 論述了對於(大眾)文化研究的儒學研究人員視覺上再調整的必要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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