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哲学本体思维的歧出与复归
중국철학 본체 사유의 분화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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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概而言之, 中国的本体论哲学相比西方哲学有两个特点, 一是宇宙论与本体论混一, 二是本体论层面“有无合一”、“体用不二”的致思取向。 这两个特点基本贯穿中国古代思想史的始终, 但是具体而言, 其间也发生了极为复杂的思想分化与统合。 单就本体范畴的逻辑进程而言, 从先秦时期到宋明时期, 这些演变可以大致总结为两点:一是宇宙论、本体论由混一而分离, 由分离又归于合一。 二是由有无合一、体用不二而演变为有无分裂、体用分离, 至宋明而重新趋于圆融。 宋明理学在一个更高的层次上实现了向先秦哲学的复归。 此外, 还有一个极为重要的逻辑演进的特点, 就是对最高本体“自然而然”的根本特性发生了两个理解的偏向, 道家以至玄学侧重“无为”, 孔孟乃至宋明理学侧重“生生”之意, 此乃儒道两家观点分歧的根源所在。
Abstract
先秦 道家와 儒家의 사상체계는 本體論과 宇宙論이 원만하게 융합되어 있었으며, ≪老子≫의 道와 ≪易傳≫의 易은 모두 有無合一, 體用不二의 사유방식이었다. 이와 같이 본체론과 우주론이 원만하게 융합되고 有無가 합일된 초기 본체론은 莊子, 孟子에 이르러 점점 본체론에 치중하게 되며, 漢대에 이르러 선진시기 우주론과 본체론이 융합된 형태가 분열하게 된다. 元氣論이 발전하면서 우주생성론으로 치우치게 되며, 讖緯學이 흥기하면서 우주생성론은 번잡화, 신비화 되어가고, 有無가 혼합된 본체론에서 점점 無를 중시하는 본체론으로 흐르게 된다. 魏晋玄學에 이르러서는 본체론에 치우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며 以無爲本의 편향된 사유가 학술사조의 주류가 된다. 宋대에 이르러 漢대 우주론과 魏晋 본체론의 편향성을 극복하고, 우주론과 본체론이 단절된 두 이론을 하나로 융합해 새로운 형식의 본체론 철학을 완성하게 되며, 理와 氣를 빌어 有無合一, 體用不二가 특징인 초기 본체론으로 되돌아가는 사상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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