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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첫 직장 입직 소요기간 결정요인 분석

Analysis of Determinants of the Duration of Getting First Job of Gradu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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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대졸자를 포함한 청년 실업률 문제에 대한 우려는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 나가야 할 하나의 큰 이슈로 회자되었다. 이는 최근 들어 청년들의 학력이 높아지면서 정규 교육을 마친 후 노동시장으로의 이행이 매끄럽지 못하고, 괜찮은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고학력 미취업자로 남아 있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자리가 없다는 점 보다는 대졸자들의 의중임금에 맞는 회사에 입직하기 위해 구직 탐색기간이 길어진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구직자의 구직활동은 추가적인 시간을 들여 더 나은 기회를 얻을 확률과 지금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소비되는 비용에 따라 결정된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 2011 GOMS 자료를 이용하여 대졸자의 첫 직장 입직 소요기간의 결정요인을 알아보았다. 분석결과 수도권 소재 대학 졸업, 어학연수 경험, 4년제 대학 졸업 등은 정보탐색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하였다. 반면 재학 중 근무 경험, 자격증 소지, 전문대학 졸업자 등은 구직기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스펙일수록 불완전정보에 따라 탐색비용을 높게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의 탐색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인 방안 도출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Abstract

Recently, many policy alternatives are announced to solve the problem of unemployment among young people. And it is the timely research to find out how much time is taken to find a job for university graduates. Their job-seeking activities depend on the expenses that are incurred by not working in the period of time and probabilities of getting better chance by expending more time. With the view to analyzing the idea, we have investigated the determinants of the time for getting a first job of university graduate by using 2011 Graduate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2011 GOMS). We found that some factors, such as graduate from university in metropolitan area, experience in language training course, four-year college graduation and etc, turn out to extend the period for information search. However, other factors such as work experience while in school, possessing a certificate, graduating from junior college tend to curtail that time. It shows those job-seekers who have more good background or qualification tend to pay higher costs for searching. It is, therefore, necessary to establish the policy on reducing the search cost of rising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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