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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년 통도사 대웅전 <신중도> 연구

A study of In 1804, <Painting of buddhist guardian deities> of the Main Buddha Hall of Tong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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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대웅전 <신중도>는 2폭 1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804년에 戒閑, 坦岑, 性仁 등 7명의 화사에 의해 제작되었다. 이 작품은 통도사의 대광명전에 오랫동안 봉안되어 있었기 때문에 통도사 대광명전 <신중도>로 알려져 있었지만 화기에 통도사 대웅전에 봉안한 그림이라 적시되어 있고, 대웅전에서 설행하는 수계의례를 목적으로 화면을 구성한 점이 나타나므로 통도사 대웅전 <신중도>로 작품명을 지칭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통도사 대웅전 <신중도>의 화면구성은 104위 신중을 금강부·천부·옹후부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정리한 1769년 봉정사刊 청문에 기반하고 있다. 그러나 통도사본이 2폭 1조로 제작되어 금강부의 화면이 독립된 화폭으로 그려진 배경은 단순히 104위 신중신앙의 계승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대웅전에서 설행되는 수계의례에서 팔금강과 사보살을 칭명하는 장면의 현현성을 표현한 것이다. 통도사 대웅전 <신중도>의 화면구성은 104위 신중을 금강부·천부·옹후부 등세 부분으로 나누어 정리한 1769년 봉정사刊 청문에 기반하고 있다. 그러나 통도사본이 2폭 1조로 제작되어 금강부의 화면이 독립된 화폭으로 그려진 배경은 단순히 104위 신중신앙의 계승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대웅전에서 설행되는 수계의례에서 팔금강과 사보살을 칭명하는 장면의 현현성을 표현한 것이다.

Abstract

The painting of buddhist guardian deities of the Main Buddha Hall of Tongdosa consists of two sheets in one set. In 1804, seven Buddhist monk-painters including GyeHan, TanJam, and SeongIn participated. This painting is known as painting of buddhist guardian deities of the Tongdosa Daegwangmyeongjeon because it has been enclosed for a long time. However, it is recorded that it was in the Main Buddha Hall of Tongdosa, and it is correct to view it as painting of buddhist guardian deities of the Main Buddha Hall of Tongdosa for the fact that the screen was composed for the purpose of Ritual of Receiving the Commandments of Buddhism. The painting of the main buddha hall of Tongdosa drew 104 budhist guardian deities in three parts. The three sections are Geumgangbu(金剛部), Cheonbu(天部), and Onghobu(擁護部). The painting was influenced by a book published in 1796 by Bongjeongsa temple, Cheong-mun. However, the painting of "Geumgangbu" on a separate screen in Tongdosa's work is not for one reason, "the 104 budhist Guardian deities". It is related to "ritual of receiving the commands of buddism" hosted by "the main budha hall of tongdosa". Meanwhile, GyeHan, the head monk-painter of the painting of buddhist guardian deities of the main buddha hall of Tongdosa(通度寺 大雄殿 神衆圖) painting, and JeHan, who worked near Jikjisa Temple, have similar styles of painting, and are the same person after reviewing the records. .The monk-painters, such as GyeHan, TanJam, and SungIn, are distinguished from the monk-painters group, including JiYeon and SinGyeom, who were active in the Yeongnam region in the late 18th and early 19th cent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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