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어머니, 아버지가 인식하는 공동양육 및 행복감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o-parenting and happiness felt by mothers and fathers on children's social competence

0

조회

0

다운로드

4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 아버지가 인식하는 공동양육 및 행복감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7차년(2014) 원자료를 사용하여 865쌍의 어머니, 아버지와 유아를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방법으로 SPSS 22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과 신뢰도분석,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구하고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어머니, 아버지가 인식하는 공동양육 및 행복감,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의 하위요인 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공동양육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의 하위요인인 자기통제, 협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아버지의 공동양육은 자기통제와 협력성, 책임감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 아버지의 행복감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 하위요인인 자기통제와 협력성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협력적이고 지지적인 공동양육과 부모의 긍정적 정서의 필요성을 밝히는 데 의의가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co-parenting and happiness perceived by mothers and fathers on social competence of infants. For this purpose, 865 pairs of mothers and fathers, and their infants were selected using raw data from the 7th year of the Korean Children’s Panel (2014). As for the research method,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Pearson’s moment correlation coefficient were obtained using the SPSS 22 program,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As a result, First,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mothers and fathers' joint parenting consciousness, happiness, and social ability of infants and young children.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mother's co-parenting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elf-control and cooperation, which are sub-factors of the infant's social competence, and the father's co-parenting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elf-control, cooperation, and responsibility. Also, it was found that mother's and father's feelings of happines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elf-control and cooperation, which are sub-factors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herefor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revealing the need for cooperative and supportive co-parenting of mothers and fathers, and positive emotions of parents that affect children's social competence.

참고문헌 (67)

  1. 강수지, "어머니의 정서표현 수용태도가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어머니와 자녀간 역기능적 상호작용 및 유아 정서지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열린부모교육연구, 13(1), pp.145~163 (2021), 열린부모교육학회[DOI]
  2. 강은영, "아버지의 행복감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아버지 양육행동의 매개효과", 아동과 권리, 23(2), pp.253~278 (2019), 한국아동권리학회[DOI]
  3. 교육부, "2019 개정누리과정 고시문", 교육부, ~ (2019)
  4. 권희경, "아버지와 어머니의 양육참여도 및 양육효능감에 관한 연구: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중심으로", 아동과 권리, 21(1), pp.83~104 (2017), 한국아동권리학회[DOI]
  5. 김근혜, "부모의 행복감과 양육스트레스가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영유아보육학, (116), pp.1~20 (2019), 한국영유아보육학회[DOI]
  6. (2021)[URL]
  7. 김선형, "유아기 자녀 어머니의 행복플로리시 척도 개발", 박사, pp.2017
  8. 김성숙, "유아가 인식하는 행복의 의미 탐색", 유아교육연구, 33(3), pp.377~400 (2013), 한국유아교육학회[DOI]
  9. 김수미, "어머니의 놀이성, 유아의 놀이성, 자기조절 능력과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간의 관계", 놀이치료연구, 19(2), pp.39~54 (2015), 한국아동심리재활학회
  10. 김진욱, "아버지의 행복감과 자아존중감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미치는 영향: 아버지 양육행동의 매개효과", 한국보육학회 학술대회자료집, pp.134~134 (2018)
  11. 김희태, "가족 상호작용 유형에 따른 유아의 자기조절과 또래유능성", 미래유아교육학회지, 16(1), pp.1~21 (2009), 미래유아교육학회
  12. 박선진, "부모 공동양육의 질이 유아의 사회적 기술에 미치는 영향: 부정적 정서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과 유아 불안의 이중매개효과", 육아정책연구, 14(2), pp.3~27 (2020), 육아정책연구소[DOI]
  13. 박수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유아의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석사, pp.2021
  14. 박은미,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양육스트레스와 행복감에 관한 연구", 유아교육·보육복지연구, 19(2), pp.271~294 (2015), 한국유아교육ㆍ보육복지학회
  15. 배영은, "유아의 정서성과 사회적 유능감의 관계에서 아버지 양육참여 및 어머니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 한국아동학회 학술발표논문집, pp.90~91 (2021)
  16. 서미옥, "한국판 취학전 아동용 사회적 기술 척도(K-SSRS: 교사평정용, 부모평정용)의 타당화 연구", 유아교육연구, 24(2), pp.223~242 (2004), 한국유아교육학회
  17. 서석원, "영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양육참여, 어머니의 사회적 지원 및 심리적 특성이 어머니의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 유아교육학논집, 18(2), pp.135~158 (2014),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
  18. 서지원, "미취학 자녀를 둔 맞벌이 아버지와 외벌이 아버지의 자녀돌봄시간 분석", 가정과삶의질연구, 39(2), pp.29~45 (2021), 가정과삶의질학회
  19. AMOS를 이용한 알기쉬운 통계분석, "SPSS", pp.2017, 성태제
  20. 안회정, "어머니의 놀이신념과 정서표현성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교육과 문화, 3(1), pp.15~32 (2021), 창의·인성연구소
  21. 오영은, "부부간 양육분담과 가사분담 지각이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심리적복지감에 미치는 영향 : 맞벌이와 홑벌이 부부 차이를 중심으로",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31(4), pp.625~644 (2020),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
  22. "공동양육" (2022)[URL]
  23. 우수정, "아버지의 양육효능감과 온정적 양육행동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9(21), pp.621~635 (2019),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DOI]
  24. 유경훈, "부모의 공동양육, 양육효능감 및 유아의 행복감과의 관계 연구",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23(2), pp.369~376 (2022), 한국산학기술학회[DOI]
  25. 이귀애, "아버지의 원가족 부모와의 정서적 연결과 부부친밀감 및 역할수행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미래유아교육학회지, 23(3), pp.93~119 (2016), 미래유아교육학회[DOI]
  26. 이문옥, "부모의 양육효능감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부모 공동양육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영유아교육: 이론과 실천, 3(3), pp.97~116 (2018), 이화어린이연구원[DOI]
  27. 이미나, "어머니의 원가족 기능성, 성인애착, 공동양육과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 간의 구조적 관계", 한국심리학회지:여성, 21(2), pp.229~251 (2016), 한국여성심리학회[DOI]
  28. 이민경, "아버지의 자아존중감과 행복감이 유아의 친사회성에 미치는 영향", 석사, pp.2017
  29. 이서영, "부모의 양육태도가 청소년 비행에 미치는 영향 -Grit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범죄심리연구, 16(1), pp.139~158 (2020), 한국범죄심리학회
  30. 이선희, "부모의 온정적 양육행동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과 긍정적인 또래놀이 상호작용의 직렬매개 효과", 한국보육지원학회지, 15(4), pp.37~57 (2019), 한국보육지원학회[DOI]
  31. 이수진, "영유아 어머니의 코로나19 관련 불안 영향요인", 한국웰니스학회지, 16(3), pp.309~316 (2021), 한국웰니스학회[DOI]
  32. 이지원, "부모 공동양육의 양과 질을 반영한 잠재프로파일분석과 집단 간 사회인구학적 특성, 학령기 아동 정서조절능력의 차이", 아동학회지, 41(6), pp.95~100 (2020), 한국아동학회[DOI]
  33. 임현주, "가족 상호작용 및 가정환경과 유아의 심리가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유아교육연구, 37(6), pp.269~291 (2017), 한국유아교육학회[DOI]
  34. 임현주, "어머니의 부모유능감, 부모불안감과 유아의 자아존중감, 행복감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열린유아교육연구, 24(5), pp.133~156 (2019),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DOI]
  35. 임현주, "기질(사회성) 및 가정환경과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유아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유아교육연구, 35(4), pp.339~355 (2015), 한국유아교육학회[DOI]
  36. 전선영, "부모공동양육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영유아기 자녀의 어머니용", 박사, pp.2021
  37. 정계숙, "만 2~3세 유아용 사회적 유능성 척도(Korean Play Tools for Learning)의 타당화 예비 연구", 유아교육연구, 30(6), pp.223~243 (2010), 한국유아교육학회[DOI]
  38. 정미애, "부모의 공동양육 정도, 부모의 행복감, 부부갈등이 유아기 자녀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유아교육학논집, 26(2), pp.205~227 (2022),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DOI]
  39. 정영미, "부모-자녀 상호작용과 가족 상호작용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인문사회 21, 12(4), pp.1105~1116 (2021), 인문사회 21
  40. 조부월, "어머니의 정서지능 및 행복감과 유아의 자아탄력성과의 관계", 미래유아교육학회지, 24(1), pp.91~115 (2017), 미래유아교육학회[DOI]
  41. 조윤진, "영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부부공동양육 경험", 사회과학연구논총, 33(2), pp.57~115 (2017), 이화사회과학원[DOI]
  42. 주석진,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인간관계론" (2022), 공동체
  43. 채혜경,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들의 구조적 관계: 어머니의 행복감, 양육태도, 가족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교육혁신연구, 27(4), pp.199~217 (2017), 교육발전연구소[DOI]
  44. 최명선, "유아의 성별에 따른 놀이성이 사회적 기술에 미치는 영향", 아동학회지, 27(4), pp.103~116 (2006), 한국아동학회
  45. 최윤희, "부모의 양육행동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18(7), pp.221~228 (2018), 한국콘텐츠학회[DOI]
  46. 최혜선,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이 초등학교 아동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 성별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인문사회 21, 12(4), pp.1865~1880 (2021), 인문사회 21
  47. 한명숙, "어머니의 행복감 및 자아분화와 어머니-자녀 상호작용과의 관계", 생태유아교육연구, 11(3), pp.57~76 (2012),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48. 한지연, "부모-자녀의 행복 수준과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요인 분석", 청소년문화포럼, (67), pp.85~107 (2021),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DOI]
  49. "한국아동패널 7차년도 . 원시자료" (2014)[URL]
  50. Belsky, J., "The pennsylvania infant and family development project : I. Stability and change in mother–infant and father–infant interaction in a family setting at one, three, and nine months", Child Development, 55(3), pp.692~705 (1984)
  51. Biddulph, S,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1" (2005), 북하우스
  52. Feinberg, M. E., "The internal structure and ecological context of coparenting: A framework for research and intervention", Parenting, Science and Practice, 3(2), pp.95~131 (2003)[DOI]
  53. Tiago Ferreira, "Trajectories of parental engagement in early childhood among dual-earner families: Effects on child self-control.", Developmental Psychology, 54(4), pp.731~743 (2018),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DOI]
  54. Gresham, F. M., "Social skills rating system manual" (1990), American Guidance Service
  55. Hoggard, L., (2006), 예담
  56. "육아: ‘시간 빈곤’...부모 성공 막는다. BBC NEWS 코리아" (2022)[URL]
  57. LaFreniere, P. J., "Social competence and behavior evaluation in children age 3 to 6 years : The short form(SCBE-30)", Psychological Assessment, 8(4), pp.369~377 (1996)
  58. Lyubomirsky, S, (2012), 지식노마드
  59. Lyubomirsky, S., "A measure of subjective happiness; Preliminary reliability and construct validation", Social indicators research, 46(2), pp.137~155 (1999)
  60. Mchale, J. P., "Overt and covert coparenting processes in the family", Family process, 36(2), pp.183~201 (1997)
  61. McHale, J. P., "Coparental and family group-level dynamics during infancy : Early family precursors of child and family functioning during preschool", Development and Psychopathology, 10(1), pp.39~59 (1998)
  62. Minuchin, S., "Families & family therapy" (1974), Harvard U. Press
  63. Parker, J. G., "Peer Relations and Later Personal Adjustment : Are Low-Accepted Children At Risk?", Psychological Bulletin, 102(3), pp.357~389 (1987)[DOI]
  64. Raver, C. C., "Social competences : An untapped dimension in evaluating Head Start's success", Early Childhood Research Quarterly, 12(4), pp.363~385 (1997)[DOI]
  65. Sarah. N. L., "Relations between Fathers' and Mothers' Infant Engagement Patterns in Dual-Earner Families and Toddler Competence", Journal of Family Issues, 35(8), pp.1107~1127 (2014)[DOI]
  66. Waters, E., "Social competence as a developmental construct", Development Review, 3, pp.79~97 (1983)[DOI]
  67. The Future of Jobs Employment, Skills and Workforce Strategy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Global Challenge Insight Report, "WEF", ~ (2016)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2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