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의 3-당사자 (신용카드업자·가맹점·회원)에 대한 몇 가지 쟁점 검토 - 신용카드 우대수수료 및 적격비용 체계, 가맹점의 의무수납제, 부가서비스 축소 등을 중심으로
Review of some issues for the three-party (credit card company, merchant, holder) of the credit card payment system - Focusing on preferential fee rate and eligible cost system, compulsory payment system and reduction of additional services of credit card
0
조회
0
다운로드
4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우리나라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은 3-당사자 체제에 따라 신용카드업자·가맹점·회원으로 구성된다.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용카드업자는 주로 규제의 대상으로 적격비용과 우대수수료 제도의 적용을 받는데, 이는 가맹점을 보호하는 수단이다. 한편 가맹점은 회원과의 관계에서는 규제의 대상으로 의무수납제의 적용을 받는데, 이를 통해 회원은 신용카드 사용에서 불이익을 받지 아니한다.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부가서비스 축소의 요건을 엄격히 규정했는데, 법원은 일련의 판결을 통해 금융당국의 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회원을 보호하고 있다. 소비자의 보호를 위한 정책과 판결들은 한편으론 신용카드업자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양면적 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본 연구는 신용카드업자에 대한 우대수수료와 가맹점에 대한 의무수납제를 중심으로 그 취지와 위헌성을 검토하고 간편결제수단의 등장 등 오늘날 시대상황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부가서비스 축소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중심으로 일련의 판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해석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Abstract
Since 1999, the government has implemented a policy to revitalize credit cards, greatly improving related infrastructure and systems, and today credit cards have become a universal payment method. The credit card payment system in Korea consists of credit card companies, credit card merchants, and credit card holders according to a three-party system. Under the Credit Specialized Finance Business Act, credit card companies are mainly subject to regulation, such as the eligible cost and preferential fee rate system, which is a means of protecting credit card merchants. Credit card merchants are guaranteed a low fee rate through the preferential fee system and eligible cost system. On the other hand, merchants are subject to the compulsory payment system as a subject of regulation in relation to holders, and through this, holders are not disadvantaged in using credit cards. Meanwhile, in order to protect the rights and interests of credit card holders, the financial authorities strictly stipulate the requirements for reducing additional services, but the court protects users by applying standards stricter than those of the financial authorities through a series of precedents. Frankly, policies and decisions for consumer protection have a two-sided effect that negatively affects the profitability of credit card companies. This study aims to review the purpose and constitutionality of the credit card policies and regulations, mainly focusing on preferential fee rate systems for credit card companies and compulsory payment systems for credit card merchants, and to present alternatives according to the current situation. In addition, this study shall endeavor to critically review a series of precedents, focusing on the court's precedent on the reduction of additional services, and propose a new interpretation method.
참고문헌 (61)
- 정회철, "기본강의 헌법" (2012)
- 박동진, "계약법 강의" (2016), 법문사
- 로앤비, 온주 전자금융거래법국가법령정보센터, "여신전문금융업법 법률 제11410호 일부개정 이유", ~
- 국회 정무위원회, "여신전문금융업법에 관한 공청회 자료" (2009)
- 김상겸, "신용카드제도의 위헌성 여부에 관한 법적 고찰 - 가맹점 수수료의 위헌성을 중심으로 -", 토지공법연구, 55, pp.339~362 (2011), 한국토지공법학회
- 김재진, "신용카드 활성화 정책 10년 : 평가와 과제" (2012), 한국조세연구원
- 석일홍,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9조 제1항 및 제4항의 비판적 해석에 관한 소고 - 계좌이체 간편결제 시스템 등장을 계기로 -", 가천법학, 10(1), pp.137~174 (2017), 법학연구소[DOI]
- 윤선중, "신용카드시장의 의무수납제도가 신용카드 수수료체계에 미치는 영향", 경제분석, 19(4), pp.113~141 (2013), 한국은행
- 이소은, "약관 중요내용의 설명의무와 그 면제사유에 관한 고찰– 대법원 2019. 5. 30. 선고 2016다276177 판결을 중심으로 –", 홍익법학, 20(3), pp.79~117 (2019), 법학연구소[DOI]
- 조성익,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의무유지기간 도입의 득과 실", KDI focus, (42) (2014)
- 최형선, "우리나라 신용카드시장의 특징 및 개선논의", 보험연구원 CEO REPORT, 10(6), pp.1~26 (2010)
- 금융감독원, "카드회원 권익 강화를 위해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 일부 개정", 보도자료, ~ (2010)
- 금융감독원, "소비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한 신용카드 핵심설명서 제도 시행", 보도자료, ~ (2014)
- 금융감독원, "사전규제 → 사후감독으로 보험규제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경쟁과 혁신을 통해 소비자 편익이 제고되도록 하겠습니다", 보도자료, ~ (2015)
- 금융감독원,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 보도자료, ~ (2018)
- 금융감독원, "카드산업 경쟁력 제고 및 고비용 영업구조 개선방안", 보도자료, ~ (2019)
- 금융감독원, "2021년 하반기 영세·중소신용카드가맹점 선정 결과 및 2021년 상반기신규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환급", 보도자료, ~ (2021)
- 공정거래위원회, "금융투자, 여신전문금융 분야 불공정약관 시정요청", 보도자료, ~ (2018)
- 통계청, "2020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 쇼핑 동향", 보도자료, ~ (2021)
- 연합뉴스, "카드수수료 개정, 위헌소지는 무엇인가", ~ (2012)
- 연합뉴스, "카드사 부가서비스 변경 논의, 대법원 판결에 급제동", ~ (2019)
- 서울경제, "수수료 인하 더는 못 참아’...위헌소송 꺼낸 카드사 노조", ~ (2018)
- 카드사 노조까지 나선 '수수료 인하 반대, , 2021
- 조선비즈, "카드 부가서비스 속속 줄어든다", ~ (2011)
- 조선비즈, "카드 수수료 인하, 약자 앞엔 고자세... 강자 앞엔 백기", ~ (2011)
- 매일경제, "힘이 지배하는 ‘카드수수료 룰’... 코스트코 0.7% 학원 3.2%", ~
- '△△페이' 편리하지만…가맹점수수료에 우는 소상공인, (9.23.), , 2020
- 머니투데이, "카드사 부가서비스 ‘1년되니 끝’ 많아, (1.9.)", ~ (2011)
- 동아일보, "위헌 논란’ 카드 수수료법 국회통과 파문 확산, (2.29.)", ~ (2012)
- 한겨레, "카드 핵심 부가서비스 축소 논란 대법원 판결-금융위 규정 ‘충돌’, (2.18.)", ~ (2013)
- 한국경제, "코스트코, 현대카드와 새 계약...삼성카드 독점 18년만에 끝, (8.21.)", ~ (2018)
- 일요신문, "코스트코 잡은 현대카드, 수수료 경쟁 뛰어넘는 ‘파격제안’ 제시, (9.3.)", ~ (2018)
- 연합인포맥스, "갈수록 어려워지는 부가서비스 축소, (9.9.)", ~ (2019)
- MK증권, "네이버·쿠팡 `페이적립` 여전법 위반 논란, (5.31.)", ~ (2020)
- 뉴시스, "카드 수수료 재산정 본격화...회계법인 선정 돌입, (3.24.)", ~ (2021)
- "서울고등법원 2005. 10. 14. 선고 2005나15057 판결", ~
- "대법원 1992. 3. 10. 선고 91다31883 판결", ~
- "대법원 2006. 5. 11. 선고 2006도920 판결", ~
- "대법원 2007. 5. 10. 선고 2005다31828 판결", ~
- "대법원 2010. 8. 19. 선고 2008다78491, 78507 판결", ~
- "대법원 2013. 6. 28. 선고 2013다22058 판결", ~
- "대법원 2019. 5. 30. 선고 2016다276177 판결", ~
- "헌법재판소 1996. 8. 29. 선고 95헌바36 결정", ~
- "헌법재판소 1997. 9. 25. 선고 96헌마133 결정", ~
- "헌법재판소 1997. 10. 30. 선고 96헌바92, 97헌바25·32 결정", ~
- "헌법재판소 1998. 5. 28. 선고 96헌가4 결정", ~
- "헌법재판소 2003. 7. 24. 선고 2001헌바96 결정", ~
- "헌법재판소 2007. 5. 31. 선고 2004헌마305 결정", ~
- "헌법재판소 2008. 4. 24. 선고 2004헌바48 결정", ~
- "헌법재판소 2009. 6. 25. 선고 2007헌바39 결정", ~
- "헌법재판소 2012. 3. 29. 선고 2010헌마97 결정", ~
- "헌법재판소 2012. 12. 14. 선고 2000헌마308 결정", ~
- "헌법재판소 2014. 3. 27. 선고 2011헌마744 결정", ~
-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소 2019. 12. 27. 선고 2017헌마1366, 2018헌마1072 결정금융위원회 유권해석 일련번호 090034", 선고 2017헌마1366, ~ (2019)
- "금융위원회 유권해석 일련번호 090060", ~
- "금융위원회 유권해석 일련번호 090061", ~
- "금융위원회 유권해석 일련번호 120091", ~
- "금융위원회 유권해석 일련번호 120216", ~
- "금융위원회 유권해석 일련번호 130088", ~
- "금융위원회 유권해석 일련번호 140058", ~
- "금융위원회 유권해석 일련번호 1400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