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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한국 멜로영화의 양식적 특성 연구 -촬영과 조명 스타일을 중심으로-

Research on Stylistic Features of Korean in 1950s Melodrama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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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영화

초록

이제까지의 영화 스타일 연구는 작가주의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작가주의는 영화가 연출자, 즉 감독(director)의 철학이며 그의 영화 속에는 이러한 정신이 온전히 투영되면서 영화 인생 전반의 결과물들을 통해 일정한 개성(personality)을 드러낸다고 보는 입장이다. 바로 이 지점이 영화작가가 기술적 장인과 구분되는 지점이며 이 개성은 스타일이 되고 미장센으로 작품 내에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이 논문은 특정 시기에 제작된 한국 장르영화를 대상으로 하여 당대의 영화가 어떠한 양식적 특성을 구현했었는지에 대한 원론적인 스타일에 대해 집중하고자 한다. 기존의 작가주의로 대표되는 위인중심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특정 시기에 해당하는 영화 스타일을 기술하고 연대기적으로 정립해나가는 과정이야말로 영화사 연구의 진정한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While I was studying 1950s melodrama’s stylistic features of filming and lighting that would be represented as the movie technical field, I have come to realize that the techniques of the days adopted Hollywood movies techniques. Of course, poor lighting or coarseness as in Day for Night can be seen, but this process is supposed to be evaluated as transition period, not as flaws unconditionally. Studying movie style is not just about seeking technical chronicles. We understand that the stylistic studies have always been the important substructure from the bottom of statement of film history. To find the identity of Korean movies, digging up its own movie styles that is continued from the past must precede. Discovering Korean movies’ tendency of style and form still remains the most theoretical worry and problem to so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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